있었는데요...
그 사람때문에.. 울기도하고..
소리도 질러보고..
술 취해잠도자보고....
그랬는데..어떤분의 도움으로 지금은 중요한시기라...
힘들었지만.. 그 마음을 미루고 다시 공부 하고있죠...
근데.. 이제 개학하면 그 아일 다시봐야 하는데...
이젠 보기가 두렵네요...
정녕내가
그 아일 좋아했는지 조차 이젠 불분명해져가는 듯한 두려움과..
다시 흔들릴까하는 불안감.....
그리고...
다시 예전처럼 대할수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온몸을 휘감네요..
이런 감정이.. 물밀듣 밀려오는데.. 저라는사 람이..
과연 그 라는 아이를 좋아했던걸까요?
그리고... 이젠.. 사람을..사랑..아니..
좋아하기 힘들꺼같아요..
왜냐하면.. 두려우니까요...
좋아하는사람이 떠나간지 정확하지않은 상태에서도..
그렇게 아팠는데..
좋아하는사람이 떠나가게된가면..
너무 아플거같아요...
-추신 소설아님.. 요즘.. 소설가분들이많아 이렇게소설이아니라고써야하는거자체가 한심하고 한숨이나오긴하지만.. 소설아님-
-수필이라고하실분 수필도아님-
그 사람때문에.. 울기도하고..
소리도 질러보고..
술 취해잠도자보고....
그랬는데..어떤분의 도움으로 지금은 중요한시기라...
힘들었지만.. 그 마음을 미루고 다시 공부 하고있죠...
근데.. 이제 개학하면 그 아일 다시봐야 하는데...
이젠 보기가 두렵네요...
정녕내가
그 아일 좋아했는지 조차 이젠 불분명해져가는 듯한 두려움과..
다시 흔들릴까하는 불안감.....
그리고...
다시 예전처럼 대할수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온몸을 휘감네요..
이런 감정이.. 물밀듣 밀려오는데.. 저라는사 람이..
과연 그 라는 아이를 좋아했던걸까요?
그리고... 이젠.. 사람을..사랑..아니..
좋아하기 힘들꺼같아요..
왜냐하면.. 두려우니까요...
좋아하는사람이 떠나간지 정확하지않은 상태에서도..
그렇게 아팠는데..
좋아하는사람이 떠나가게된가면..
너무 아플거같아요...
-추신 소설아님.. 요즘.. 소설가분들이많아 이렇게소설이아니라고써야하는거자체가 한심하고 한숨이나오긴하지만.. 소설아님-
-수필이라고하실분 수필도아님-
제가정녕 그 아일 좋아하는 가가.. 이 글의 주된 물음입니다..
글이너무 산만해져서 요악한번다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