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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유료제가 나이가 어려서 어디에올릴줄몰라 여기가 제일 사람이 많을거라
생각되어 올립니다..
제가 올해14살입니다.. 중1이고 제주 제일중학교라는학교를
어제 입학햇습니다. 아직은 어린나이기에 집안 일에 실경도 못쓰고
그냥 설겆이나 집안 청소만 아주가끔하는정도입니다.


저는  제주도 제주시 도남동 69-1번지 수선화 아파트 202동 102호에삽니다. 자세한거는 모르겟지만..
제가2학년때엿습니다.. 별것도 아닌것가지고 엄마가 누명을 받아
바람을 폇다고 해 아빠에게 구타를 당햇습니다.
얼마나 억울햇엇겟습니까 그래도 엄마는 참앗습니다.
왜냐면 저와 동생 누나가 잇엇기때문입니다..
그러고 1년에 몇백회씩 증거를잡앗다고 트집을 잡아
엄마를 구타햇습니다.그래도 엄마는 참앗습니다.
(제가 심장에 충격이가면 손이 마비가 되서 이해해주세요)
이위에 병증도 아빠 때문에 생겻습니다. 별것도 아닌것에]
예민해지고 성질을내고 그때는 정신병자같이 행동햇엇습니다.
그러고제가6학년이되던해 학년이 올라가던날도 싸웟습니다.
엄마는 마지못해 아빠에게 반격을하고 피를봣습니다.
아빠가나가고 엄마는 제가 엄마와 누나를 잘보살피라고 당부를하고
가방을챙겨 집을 나섯습니다. 그러나 아빠는 그것을 바로찾앗습니다.
엄마가 집에 들어오려고햇엇기때문입니다. 우리들을봐서라도;;또 엄마는 맞앗습니다. 그리고 우리도맞앗습니다. 왜 엄마가 나가는대
그러느냐고..
그러고 1년동안 수차례에 반복해 엄마는 맞고 집을나가고
다시들어오고 저희는 맞고 햇습니다.
그러고 이유는 우리때문이라고 이렇게하는것도 우리때문이라며
더때렷습니다, 그러고 누나는 더 나쁜길로 빠져들엇습니다.
학교에서 짱을하고 친구들과 몰려다니고 그랫습니다.
그러고 또 죽도록 맞앗습니다.
별것도 아닌이유에 말로 하면될것을 사람을 병)_()_신 만들어 놓냐고 (심장이 막히는것같내요)
(그래도 쓸것입니다,이렇게 억울하게 당하느니 차라리 이렇게라도
하고 가겟습니다)
말로하면 될것을 그러고 증거는 없엇습니다,
아빠는 나에게 증거를 보여주겟다며 갓는대 아무것도 맞는게 없엇습니다. 직장 동료로 만나는것도 뭐라그러고 친구만나는 것도
뭐라그러고 스토커,싸이코,정신병자 가 다합쳐진 사람같앗습니다.
엄마는 이제 1주일동안 나가서 들어오지안앗습니다.
우리때문에라도 들어오고싶은대.. 가끔전화로만 말할뿐이엿습니다.
아빠는 그걸알고 전화기도부섯습니다.
이제는 정신병자처럼 정신이 나간사람처럼 손에 잡히는것은 다
던지고 돌맹이 가져다가 컴퓨터며 tv 전화기 거울 접시 그릇
병 심지어 냄장고에 먹는것까지 다 짖밟아 버렷습니다.
저는 분에 못이겨 결국 칼을들어서 위협햇습니다.
저는 안되는걸알면서도 더이상 집안이 부서지면 안된다고
생각각해서 위협햇습니다. 그러자 아빠는 알앗다며
집을 나갓습니다. 어느날 다시 전화를 사서 전화가왓습니다.
아빠였는대 엄마가왓냐고 물으는거엿습니다.
그런대 옆에서 여자소리가 나는거엿습니다.
저는 회사직원이다하고 생각해서 넘어갓습니다.
다음전화에도 똑같은 목소리가 들렷습니다.
아빤술을 마신것같은대 왡 수상햇습니다.
6학년이 끝나갈무렵 겨울방학에 엄마는 맞아도 맞아도
수업이 참앗습니다. 들어왓을때에는 자기가 없을때
집안이 어떻게되는지 알게되엇기때문입니다.
겨울방학내내 저는 잠을이루지 못햇습니다.
수도없이 싸워서 불면증에 걸렷기 때문입니다.
저는 부은 눈에 약을바르며 그냥 그러거니 사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넘어갓습니다. 어느날은 제가 용돈을 받은것으로
햄스터를 삿습니다. 햄스터라도 보면서 달래려고 햇기때문입니다.
그러나 냄새가 나느니 어쩌니 하면서 당장 버리라고 햇다
방학이 끝낫다 나는 빨갛게 충형된 눈을 안경으로 가리고
학교에갓다 그러자 반아이들이 왜 그러냐고 물엇다
나는 그냥 잇엇다 매일 우울하게잇더라도 참고싶엇기때문이다
나는 눈을 치료하기위해 병원에갓엇습니다.
그리고 제가 무슨현상이 일어나는지 물엇더니
우울증으로 인한 스트레스현상 이라고 말하셧다
나는 무슨말인지 모르고 넘겻다.
그렇게 몇달후
나는 중학교 배정을 받앗다 일중으로
그런대 엄마가 들어왓다 아빠와.. 엄마는
팔한쪽이 부러져잇고 머리 를 다쳣다

그래도 엄마는 아픈내색 하나안하고 조용히 방에만잇엇다
몇일후 엄마는 일자리를 찾앗다 다친몸으로 어떻게 일을하냐고
물으니 이제좀 낳아졋으니깐 해도된다고 말햇다
나는 그러는 엄마를 이해못햇다..
나는입학식을 마친뒤 나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학원도가고 집에왓다.
6시였다 엄마가 전화를 하면 누나 책상밑에잇는
배낭을 가지고 오라고하였다.
동생과 아빠에게는 비밀로하고...
8시에 전화가와서 배낭을 들고갓다
엄마가 나가는 이유도 뭐도 다알기때문에...

이상입니다. 1명이라도 봐줫으면 하내요..

아빠
이름:강영보
생년월일 1962년 1월 16일
아빠에 대해선 이것박에 모르겟내요..
직업도 어디서 일하는지도..
봐줘서 감사합니다.








Who's メ마검사メ

마비노기 시작....

만돌린 - 블러드캐슬

Comment '18'
  • ?
    프린시스 2004.03.04 05:46
    그러시군요..?
    그래서 이글을 쓰신 요지는 무엇입니까?
    불쌍하니까 동정이라도 해달라는 것입니까?
    이해가 안가는군요.. 쓰신이유가 무엇인지?

    제 코멘 보고 뭐라 욕할분들도 있겠지만

    이글 쓰신 이유를 모르겠군요.

    동정이라도 해달라는겁니까?
  • ?
    알라딘 2004.03.04 06:48
    헐;; 제가 보기엔 좀 웃긴데요? 예전부터 아버지를 사랑하지 않으셧군요;;
    아버지가 어디 직장에 다니는지 도 모르고;; 14살이나 되서 맞춤법하나 모르고 정말 웃기는군요.
    그리고 문장실력이 초등학생 1학년 정도고;; 누가봐도 거짓말같네요.
  • ?
    바람향기 2004.03.04 07:23
    위 알라딘 님 때문에 로그인 하는군요...아웅~!

    대단하십니다.

    그리 사람의 마음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수 있다면 그런 능력으로 위험한 세상 범죄 소탕에 힘써주시는게 좋을듯 하군요.

    이 글을 읽고 욕을 하던 비웃던 그것은 누구나 개인의 자유 지만 그것을 공개적으로 말하거나 입에 담을수는 없는것입니다.

    알라딘 님은 저 글이 사실이라면 그리고 저 글대로 님 또한 그런 입장이라면...님은 과연 아버지를 사랑하실수 있을까요?

    다른 사람의 사정 을 자신이 아니라고 함부로 쉽게 저울질 하거나 그 크기를 판단하지 마십시요.

    이 글을 쓰신분이 초등학생 1학년 정도라고 말씀 하셨는데...제가 볼때는 알라딘 님도 정신적인 성숙함이 필요하겠습니다.
  • ?
    ∑원피스乃짱 2004.03.04 07:39
    저도 바람향기님 코멘에 대대적으로 찬성!!
  • ?
    히히하 2004.03.04 08:16
    이글쓴 이유가 머죠,? 아주 집안망신 다시키는짓아닌가요?
    여긴 엄연히 게임소개를 올리는곳이지,이따위글올리는곳이 아닙니다, 이런거는 티비프로에 나오는데나 올리지 ,,하여튼, 초뒹만발시키는것도 아니공,ㅉ
  • ?
    미유짱 2004.03.04 08:58
    아직 중학교 1학년이니까 건디기 힘든 나이입니다..
    누구에게나 의지하고 싶고...이런일 겪으면서 남보다 더 괴로운 생활이 될것입니다...저도 그랬으니까요... 하지만...시간이갈수록 일을 쉽게 잊어버립니다. 위에 이글을 이해못하는분은 아마도 이런일을 겪지 않은분같네여...
    마음에 상처있는 어린아이한테 따뜻한 말한마디는 못할만정 동정이라도 해야합니까...초딩만발-ㅁ- 말이심합니다....
    가진자의 여유로움...여기서 나타나군여
  • ?
    계란후라이 2004.03.04 10:26
    자신의 아빠가 얼마나 미우면 저랬을까요??

    남에게 알려 좀막아달라는것?? 동정? 하지만 중1이면 누구에게

    기대야 할 그런나이입니다 자신의 아빠가 얼마나 밉고 싫으면

    저렇게 까지했을까요? 사람이 많은 게임전문 사이트에 까지와서?

    우린 이해해줘야합니다 그러나.....이글을쓰신분........

    동정이라도 필요한걸까요?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완전 집안이 콩가루집안이군요...........(빠악 (아~악~))
  • ?
    에이브릴라빈 2004.03.04 11:28
    나도 강 씨 인데......크...
    어찌 말을 해야 할꼬....
    ..........
  • ?
    란마~♥ 2004.03.04 13:30
    왠지 이런글들은 믿을 수가 없어서...


  • ?
    가면라이더 2004.03.04 15:54
    도대채가 사람들이 대가리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믿기싫으면 코멘트를 달지말고

    사람진지한지 안진지한지 어떻게꿰뚫어보고자시고옆차기를

    해댄다냐

    거참 관심법이라도 쓰나?멍청한자식들

    안 믿을꺼면 코멘트를 쓰지마

    여긴 현실이랑 달라서

    글안쓰면 아무도 몰르니깐

    니네들혼자

    컴퓨터앞에서

    "이런 글 믿을수가없어"
    "진지하지 않고 뻥인것같은데"
    등등 혼잣말로 하면 돼자나?

    꼭 이렇게 병신같은 코멘트올려서

    진지하게말하는사람 마음을 울려줘야갰어?

    더러운새끼들

    그러는 너네들은

    부모가 어떻게 가르쳐왔길래

    할말과 안할말 가려할줄모르냐

    그리고 14살이면 이제중1인가?

    내가아는 후배들 중1짜이 후배들 아직

    모르는것많다

    지들이 나이많아서 아는게 많을뿐이지

    우리가 아는것과 3살4살 차이의 후배들이 생각하는것은

    극과극이다 너네들은 중1때

    그렇게 유식했니?

    중1때 중2 중3 문제푸는천재였니?말이되는코멘트를 달아라

    이것들아
  • ?
    ZoneV 2004.03.04 16:43
    만약 위에 병신들이 글을 쓰면 반드시 리플을 개 같이 달아주리..

    나도 뭘 알겠나 싶지만은 그래도 이 글을 쓴 이유가

    동정이 아니라 답답해서 어떻게든 하소연 하는것이라는건 알겠다

    마검사님은 위에 병신 말은 신경쓰지마세요..

    그리고 힘내세요..언젠간 희망이 올겁니다..
  • ?
    이브 2004.03.04 16:56
    위에 리플 단님들..ㅡㅡ;;
    마검사님이 어디서라도 하소연하고싶어서 하는말 아닙니까?
    얼마나 힘들엇으면 하소연하겟습니까..?
    무슨 동정해달라햇나요.
  • ?
    Pride 2004.03.04 17:28
    왜 이제 까지 신고는 안하신건가요..

    어머님이 두분이 걱정되신다고 돌아오신다고 하셨는데

    법정에 가시게 되면 최대한 이혼 까지 가능은 할겁니다

    몇년동안 폭력을 당하셨으니..

    그리고 그 아버지와는 못 살게 되겠지요..경제적 여유 이런걸로

    어머니에게 못갈수도 있지만..이혼을 하시게 되면

    어머님과 마검사님과 누님 이렇게 세분은 같이 살수 있게 되겠지요..

    그후에 그 쓰레기 같은 작자가 나타나 지랄을 떨게 되면

    가차없이 신고해 버리세요..

  • ?
    나그네 2004.03.04 17:30
    위 코멘트 몇놈한테 하는건대 여긴 고민거리 써놓는대다

    게임에 관한거걱 머건..그리고 알라딘 너야말로 띄어쓰기 다 따지면

    니 머리야 말로 돌대가리다
  • ?
    도깨비공주 2004.03.04 17:32
    솔직히 저희 엄마아빠 저와 굉장히 비슷한분이군요;;;

    저희엄마아빠도 저어릴때 엄청자주 싸우셔셔 엄마가 집을나갔서요;;;

    하지만 서로의성격이맞지않아서지 아빠나 엄마가 결코잘못한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희아빠도 가끔 엄마생각이나거나 우울할땐

    술을먹고 오시곤해요;;; 그럴때는 아빠의마음을 위로해주시는게좋구요;

    엄마가 없다고 전혀부끄럽지않습니다.

    마검사님 혼자서라도 조금더 집에 활기를뛰우세요......

    저도 엄마집나가고 아빠한테 자주잔소리듣고 저희누나도 가끔많이혼나고

    그랫죠;; 근데 지금은 열심히 공부하고 !! 특히 말잘들으세요!!

    가끔 부모님이좋아하는 음식이라던가 뭘해주세요!~

    그리고 마검사님네 엄마도 무척보고싶어 하실겁니다.

    현재 저희 작은누나도 고등학교 숙소생활을 하면서 저희엄마네집에

    자주 놀러가는데요.... [아빠는 모름..]

    저희 큰누나도 자주놀러가구;; 큰누나 간호사 합격햇을때 전한번갓음;;

    저도 제가 6살때 집을나가셔셔 대략 11년이 지났네요;;;

    세월이 흘리면 잊혀지게 마련이입니다... 님네엄마와 자주연락하시고요;;

    근데 님네아빠는 조금 나쁜거같네요;;; 저희아빠도 저희엄마사진가튼거

    찟긴했어도 옷은버리지않고 전화도 햇는데;;;

    좀 상황이 심각한거 같군요;;; 형제많이 라도 친해지세요;;

    그리고 히히하 니눈알 파엿냐? 여기 게시판제목안보여?

    고민거리나 비밀이야기 털어놓는곳이거든? 게임소개는 얼어죽을

    그리고 위에 리플단님들 전혀진지함이 없네?

    하긴 지들이야 엄마나 아빠가 귀한 자식처럼 자신을 여겨주니까??

    니들도 한번 겪어보면 보는자세가 틀려질거야 엄마나 아빠 한분이 없는

    기분이 얼마나 슬픈데;;

  • ?
    chess 2004.03.04 23:04
    위에서부터 계급 28 27 28 13인 님들..[넘들이라고 쓰고싶지만..]
    할말은 많지만
    쭐여서 재수없군요
    할말 무지 많은데 안할랍니다
    -----------------------------
    그나저나 이혼하셔야할듯..
    이혼사유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들음..
  • ?
    다크호스 2004.03.05 15:58
    제가 제주 사는데요.제가 사는곳에서 멀지 않은곳이네요.









  • ?
    ⓣypeÅ 2004.10.19 21:31
    저기 이 게시판 성격 모르시는 위에 분이 좀 있는데 여긴 대답을 구하는 게시판이 아닌 그냥 고민이나 갈등이나 사연을 털어놓는 곳입니다알고나 그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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