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선택을 해야 할때가 있죠 어떤 선택을 하는가에 따라서
한쪽의 다른 인생은 전혀 다른 인생이 될껍니다 ^^
1. 입문계 와 실업계
2. 대학 과 취업
제가 지금 까지 인생이 크게 바뀔수 있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 참 고민인네요
앞날을 알수가 없으니 말이죠
3번째 선택의 시간이네요 군대 때문이죠 ^^
어짜피 가야할 군대라면 기술병으로 갈려고 지원했습니다
여기서..
주위 경험있는 사람들에 말로는
부사관을 많이들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나이드신 어른들은 그러시더라구요
하지만 .. 문제는 4년정도의 시간을 군대안에서 보내야 한다는겁니다
20대의 4년이 정말 아깝다고 느껴지네요..
가장 많은 추억을 남길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냥 제대한후
4년제 대학을 가서 취업을 하던지 그냥 취업을 하던지 할려고 합니다
사람들과 어울리며 추억을 만들고
결혼도 해야 하지요 ^^
하지만 능력이 안되니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
단순직으로 가게 될꺼 같은데..
언제 퇴사 당할지 모르니 암날이 암울 하네요
40~50 퇴사를 하게 된다면 조금 걱정스럽습니다
멀..하고 살아야 할지...
20대의 인생을 포기하고 부사관을 갈지
아니면 취업을 해야 할지
여러분 이시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예를 들어서 항공정비 쪽 일을 하는데 그쪽 병과로 지원을 하면 경력이 인정되서 취업이 수월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경력이나 자신에게 보탬이 되는 쪽이면 그 기간이 결코 아까운게 아니겠죠. 계획을 가지고 해야겠죠. 제가본 어느 부사관은 걱정 하더라구요. 전역후의 일을 말이죠 그래서 월급 대부분을 저축하던데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 대책없이 살지는 않더라구요.
무얼 하고 싶다 생각하면 계획을 세우고 다음에는 실천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