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안녕하십니까. K군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온라이프에는 인간관계 때문에 고통을 받고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물론 어느곳이야 안그렇겠냐만은..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인간관계란 불평등한 조건이 아닌 둘이 대등한 위치에 서있다. 두사람다 대등하게 서있다고 생각을 한다면 매우 간단해 진다는 것입니다. 범죄가 아닌 이상..
저는 이것을 안뒤로부터 여태까지 사람들과의 마찰율이 0%였습니다.
이것은 바로 "역지사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자" 입니다.
물론 이건 너무나 간단한 공식입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자신이 감정에 휩싸여 상대방의 입장을 잊게되고 생각한다 하더라도 내 기준에 맞게 생각한다 이것입니다.
예를들어 봅시다.
제가 여자친구와 싸웠습니다. 아주 박터지게 말입니다. 결국 여자친구는 헤어지기를 결심했고 둘은 큰 갈등을 빚게됩니다.
이때 우리가 해야할것은
첫번째로 "나의 문제점이 무엇인가?" 입니다.
내가 여자친구(친구)에게 서운하게 했던점을 생각해봅니다.
모든 싸움은 한사람의 문제점만으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상대방의 문제점을 짚게 된다면 되리어 내 기분만 상하게 되고 그사람을 자꾸 부정적인 쪽으로밖에 볼수 없는거지요.
나의 문제점을 천천히 짚어봅니다. 예를들어서 얼마전에 놀러가주지 못했다던가 연락을 안해줬다던가..
이런 소소한 문제점을 생각해봅니다.
두번째로는 "그 사람이 나에게 이랬더라면 내가 어땠을까?"입니다.
나의 문제점을 아주 작은 소소한것을 찿았다. 그것을 대입시켜 봅니다.
물론 기분이 상하지 않을수도 있지요. 그렇지만 당신은 싸우는 사람이 아닙니다. 내가 그(그녀)가 되었다고 생각해 보고 천천히 생각해 보는 것이지요..
그사람의 성격이라든지 행동을 대입해서 말입니다.
그렇게 보면 나의 문제점이 확실히 드러나게 됩니다.
"아.. 내가 조금이나마.. 기분을 상하게 했네.. "
세번째로는 '먼저 굽히자' 입니다.
상대방에게 지는 사람이 이긴다는 말이 있죠? 그 이유인 즉슨 이기는 희열을 느끼는 그 사람보다 상대방을 이해하고서 져주는 사람이 인품이 훨씬 좋고 아량이 넒기 때문입니다. 아량이 넓기때문에 자존심보다는 상대방의 이해를 선택했겠지요.
조용히 연락을 합니다. 그리고 차근차근 말을 꺼내지요. 물론 답이 없을수도 안올수도 있습니다. 그때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지켜 봅니다.
"내가 이랬던것도 미안하고... 네 기분 생각하니까 정말 내가 봐도 좀 아니었어.."
이때 제일 중요한것
"아는 사람이 그러냐?"
"욕설난무"
이렇게 하더라도 먼저 사과를 합니다.
우리는 그것마저도 품어줄 아량이 넒은 사람이니 받아들여야지요.
미안하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욕할수 있는 사람은 얼마 없습니다.
네번째에 남은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화해입니다..
저는 보통 인간관계를 이렇게 풉니다..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온라이프에는 인간관계 때문에 고통을 받고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물론 어느곳이야 안그렇겠냐만은..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인간관계란 불평등한 조건이 아닌 둘이 대등한 위치에 서있다. 두사람다 대등하게 서있다고 생각을 한다면 매우 간단해 진다는 것입니다. 범죄가 아닌 이상..
저는 이것을 안뒤로부터 여태까지 사람들과의 마찰율이 0%였습니다.
이것은 바로 "역지사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자" 입니다.
물론 이건 너무나 간단한 공식입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자신이 감정에 휩싸여 상대방의 입장을 잊게되고 생각한다 하더라도 내 기준에 맞게 생각한다 이것입니다.
예를들어 봅시다.
제가 여자친구와 싸웠습니다. 아주 박터지게 말입니다. 결국 여자친구는 헤어지기를 결심했고 둘은 큰 갈등을 빚게됩니다.
이때 우리가 해야할것은
첫번째로 "나의 문제점이 무엇인가?" 입니다.
내가 여자친구(친구)에게 서운하게 했던점을 생각해봅니다.
모든 싸움은 한사람의 문제점만으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상대방의 문제점을 짚게 된다면 되리어 내 기분만 상하게 되고 그사람을 자꾸 부정적인 쪽으로밖에 볼수 없는거지요.
나의 문제점을 천천히 짚어봅니다. 예를들어서 얼마전에 놀러가주지 못했다던가 연락을 안해줬다던가..
이런 소소한 문제점을 생각해봅니다.
두번째로는 "그 사람이 나에게 이랬더라면 내가 어땠을까?"입니다.
나의 문제점을 아주 작은 소소한것을 찿았다. 그것을 대입시켜 봅니다.
물론 기분이 상하지 않을수도 있지요. 그렇지만 당신은 싸우는 사람이 아닙니다. 내가 그(그녀)가 되었다고 생각해 보고 천천히 생각해 보는 것이지요..
그사람의 성격이라든지 행동을 대입해서 말입니다.
그렇게 보면 나의 문제점이 확실히 드러나게 됩니다.
"아.. 내가 조금이나마.. 기분을 상하게 했네.. "
세번째로는 '먼저 굽히자' 입니다.
상대방에게 지는 사람이 이긴다는 말이 있죠? 그 이유인 즉슨 이기는 희열을 느끼는 그 사람보다 상대방을 이해하고서 져주는 사람이 인품이 훨씬 좋고 아량이 넒기 때문입니다. 아량이 넓기때문에 자존심보다는 상대방의 이해를 선택했겠지요.
조용히 연락을 합니다. 그리고 차근차근 말을 꺼내지요. 물론 답이 없을수도 안올수도 있습니다. 그때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지켜 봅니다.
"내가 이랬던것도 미안하고... 네 기분 생각하니까 정말 내가 봐도 좀 아니었어.."
이때 제일 중요한것
"아는 사람이 그러냐?"
"욕설난무"
이렇게 하더라도 먼저 사과를 합니다.
우리는 그것마저도 품어줄 아량이 넒은 사람이니 받아들여야지요.
미안하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욕할수 있는 사람은 얼마 없습니다.
네번째에 남은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화해입니다..
저는 보통 인간관계를 이렇게 풉니다..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은 존재 자체로 매우 복잡한 동물이죠. 그것이 둘 셋 모이면 그때부터는 심각해지기 시작합니다. 단순히 상대하는 것만이 간단하다고 말한다면 맞는 말이지만, 항상 다이다이만 할수 있는것도 아니죠. 너와 나 그리고 어나더 펄슨. 그리고 엉키고설키고 온몸에 실을 휘감고 지금은 세상과 퍽오프한 크리스벤와의 트리플 저먼 수풀렉수를 맞은 것과도 같다랄까요.
그래서 사는게 삶이라는게 라이프가
매우 유쾌하고 즐겁고 줫같은거 아니겠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