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작년 7월말에 논산으로 입소 8월말에 초등학교 교무보조로써
저번달 11일에 끝마친 공익으로써...
공익노하우를 소개할까 합니다.
1. 우선 모르쇠 스킬
중요합니다. 이게 공익질의 최후까지를 장악하게 됩니다.
이스킬은 초반 7일내에 끝장을 봐야하므로 상당한 눈치를 요하는데
우선 자기가맡은 부서의 일을 제외한
컴퓨터수리업무, 엑셀, 한글업무(이건 맡은일을 제외한!! 혹 맡게되더라도!) 무조건! 모른다
라고 말하십시요.
제경험담으로 컴퓨터수리능력이 있어서 초반에 몇번고쳐줬더니 아예 제 업무에 컴퓨터 수리를 집어넣어버리고
당연하다는듯 불러 고치게 하는등 엄청난 후회를 안겨준 사건!
눈치가좀빠른편이라 배우는게 좀빠른편이라 이것저것 해줬더니 당연하다는듯 맡기는 사건등
2년 1개월이 고달펐습니다.
물론 업무에관해선 어느정도 해줄건 해줘야하지만 그외에것들을 너무 당당히 요구하고
일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은 공익은 그저 돈별루않드는 노예정도로 생각합니다.
고로 젤중요한 스킬로 무조건 모른다 시켜도 실수를 하라는 겁니다.
단 사람들이 너무너무착하고 잘대해준다면 약간은 해주는게 앞으로가 편합니다.
선에는 선 악에는 악 대처를 잘하십시요.
2. 자기권리를 잘 찾아라!
대부분의 공익을 받는곳은 동사무소, 학교, 등 공뭔이 살고있씁니다.
이 공뭔...참 무개념이 태반인데 그들의 주 업무는 공익에게 내팽기치고
지는 인터넷 쇼핑, 눈팅등(심한곳은 야X보는놈도..ㅡ _ㅡ;)
완전 공익에게 맡겨버립니다. 학교로 예를들자면 시험지 인쇄
선생들 차 세차 과도한 기사업무등 공익이 해선 않될일들입니다.
않해도 되는일들이구요
허나 대부분은 이것들을 그냥 넘기고 해주고 그러면 더심한 업무를 받고
남들에겐 그새끼들...그러면서 스트레스받아가고 몸상하고 그럽니다.
공익은 몸이불편해서 오는겁니다.(머 키로 들어오셨다면..좀..)
저같은경우도 2년1개월동안 심하게 2번다치고 남은거라곤 상처뿐입니다.
습관성 장염, 오른손엄지손가락 인대부상으로 아직도 무리하면 아픔
이 두가지... 제가 일하던곳은 그나마 인간성들은 괜찮은편이었으나(초등학교였습니다)
역시 이인간들도 지네 좋은일있음 내팽기치고 이득챙기는...
그런존재들이었습니다.
머 그중에서도 좋은사람이 있으니 그런사람과 어울리되 잘 파악하십시요.
3. 시간이 남는다?? 공부하라
젤후회되는게 이겁니다.
교무보조로 교무실에서 교감과 365일 내내 있고 쉴세없이 달라드는 일+ 선생, 초글링등
앉아있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1씩오르며 신경쓰이는 곳..
덕분에 책펴놓고 공부한적이 별루없었습니다.
1년이지나고 후임이와서 시간은 많았는데 말이죠...
공익질끝나고 나니 할게 없더군요 일자리가...
머 제가 고졸인것도 있지만...그동안 이뤄논게 없습니다.
적어도 외국어 하나는 자격증따놓는게 좋다고 봅니다.
4. 회식?? 않가는게 이득..
머 이것도 분위기따름인데..주로 환영회,송별식등은 웬만하면 가주는게 신상에 좋긴합니다.
다만 과도한 회식일경우(한달에 2번하거나 등등..) 않가는게 좋죠.
가더라도 밥만먹고 빠지는센스!!
학교를 제외하고 아마 술을 먹게되는데 그중 꼭 X같은인간때문에 스트레스 받게됩니다.
이걸 엎어버릴수도없고..ㅡ _ㅡ;;
저같은경우도 환영,송별을 제외한 모든회식 않갔죠.
머 간단하게 적어놨습니다. 글은 좀길지만..
다만 충고할건 절~대 지각하지말라 자기업무가 아니라고반발 하려고 해도 지각이 잦다면..
경고를 받을수도 있습니다. 고로 지각은 절대! 하지말고 자기 병가,연가는 꼭 다써먹고 나오세요.
일하다 다치면 꼭! 공가로 돌리고 병원비받고 푹쉬시고 제대로 치료하세요.
전 일하다 다쳤는데 교감이 좋겠네 편히쉬어서...라고 짓걸여 제 병가도 돌리고 나가서 일했답니다.
손에 깁스하고 한달이나..
공익이란게 더럽습니다. 허나 자기업무는 제대로는 아니더라도 되는대까지 하고(상황봐서...)
지각은 않하되 자기권리는 꼭 찾으십시요.
2년1개월동안 다니던 학교에 나름 잘했다 생각했는데 끝나는마당에 송별회는 커녕 남들 환영식에서
저보고 분위기띄우라고 하더군요...소집해제 3일전에^^; 그때느꼈습니다.
아...역시.. 라고 말이죠.
어자피 2년1개월후면 않볼인간들입니다.
자기의 권리, 몸은 자기가 챙겨야합니다.
저번달 11일에 끝마친 공익으로써...
공익노하우를 소개할까 합니다.
1. 우선 모르쇠 스킬
중요합니다. 이게 공익질의 최후까지를 장악하게 됩니다.
이스킬은 초반 7일내에 끝장을 봐야하므로 상당한 눈치를 요하는데
우선 자기가맡은 부서의 일을 제외한
컴퓨터수리업무, 엑셀, 한글업무(이건 맡은일을 제외한!! 혹 맡게되더라도!) 무조건! 모른다
라고 말하십시요.
제경험담으로 컴퓨터수리능력이 있어서 초반에 몇번고쳐줬더니 아예 제 업무에 컴퓨터 수리를 집어넣어버리고
당연하다는듯 불러 고치게 하는등 엄청난 후회를 안겨준 사건!
눈치가좀빠른편이라 배우는게 좀빠른편이라 이것저것 해줬더니 당연하다는듯 맡기는 사건등
2년 1개월이 고달펐습니다.
물론 업무에관해선 어느정도 해줄건 해줘야하지만 그외에것들을 너무 당당히 요구하고
일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은 공익은 그저 돈별루않드는 노예정도로 생각합니다.
고로 젤중요한 스킬로 무조건 모른다 시켜도 실수를 하라는 겁니다.
단 사람들이 너무너무착하고 잘대해준다면 약간은 해주는게 앞으로가 편합니다.
선에는 선 악에는 악 대처를 잘하십시요.
2. 자기권리를 잘 찾아라!
대부분의 공익을 받는곳은 동사무소, 학교, 등 공뭔이 살고있씁니다.
이 공뭔...참 무개념이 태반인데 그들의 주 업무는 공익에게 내팽기치고
지는 인터넷 쇼핑, 눈팅등(심한곳은 야X보는놈도..ㅡ _ㅡ;)
완전 공익에게 맡겨버립니다. 학교로 예를들자면 시험지 인쇄
선생들 차 세차 과도한 기사업무등 공익이 해선 않될일들입니다.
않해도 되는일들이구요
허나 대부분은 이것들을 그냥 넘기고 해주고 그러면 더심한 업무를 받고
남들에겐 그새끼들...그러면서 스트레스받아가고 몸상하고 그럽니다.
공익은 몸이불편해서 오는겁니다.(머 키로 들어오셨다면..좀..)
저같은경우도 2년1개월동안 심하게 2번다치고 남은거라곤 상처뿐입니다.
습관성 장염, 오른손엄지손가락 인대부상으로 아직도 무리하면 아픔
이 두가지... 제가 일하던곳은 그나마 인간성들은 괜찮은편이었으나(초등학교였습니다)
역시 이인간들도 지네 좋은일있음 내팽기치고 이득챙기는...
그런존재들이었습니다.
머 그중에서도 좋은사람이 있으니 그런사람과 어울리되 잘 파악하십시요.
3. 시간이 남는다?? 공부하라
젤후회되는게 이겁니다.
교무보조로 교무실에서 교감과 365일 내내 있고 쉴세없이 달라드는 일+ 선생, 초글링등
앉아있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1씩오르며 신경쓰이는 곳..
덕분에 책펴놓고 공부한적이 별루없었습니다.
1년이지나고 후임이와서 시간은 많았는데 말이죠...
공익질끝나고 나니 할게 없더군요 일자리가...
머 제가 고졸인것도 있지만...그동안 이뤄논게 없습니다.
적어도 외국어 하나는 자격증따놓는게 좋다고 봅니다.
4. 회식?? 않가는게 이득..
머 이것도 분위기따름인데..주로 환영회,송별식등은 웬만하면 가주는게 신상에 좋긴합니다.
다만 과도한 회식일경우(한달에 2번하거나 등등..) 않가는게 좋죠.
가더라도 밥만먹고 빠지는센스!!
학교를 제외하고 아마 술을 먹게되는데 그중 꼭 X같은인간때문에 스트레스 받게됩니다.
이걸 엎어버릴수도없고..ㅡ _ㅡ;;
저같은경우도 환영,송별을 제외한 모든회식 않갔죠.
머 간단하게 적어놨습니다. 글은 좀길지만..
다만 충고할건 절~대 지각하지말라 자기업무가 아니라고반발 하려고 해도 지각이 잦다면..
경고를 받을수도 있습니다. 고로 지각은 절대! 하지말고 자기 병가,연가는 꼭 다써먹고 나오세요.
일하다 다치면 꼭! 공가로 돌리고 병원비받고 푹쉬시고 제대로 치료하세요.
전 일하다 다쳤는데 교감이 좋겠네 편히쉬어서...라고 짓걸여 제 병가도 돌리고 나가서 일했답니다.
손에 깁스하고 한달이나..
공익이란게 더럽습니다. 허나 자기업무는 제대로는 아니더라도 되는대까지 하고(상황봐서...)
지각은 않하되 자기권리는 꼭 찾으십시요.
2년1개월동안 다니던 학교에 나름 잘했다 생각했는데 끝나는마당에 송별회는 커녕 남들 환영식에서
저보고 분위기띄우라고 하더군요...소집해제 3일전에^^; 그때느꼈습니다.
아...역시.. 라고 말이죠.
어자피 2년1개월후면 않볼인간들입니다.
자기의 권리, 몸은 자기가 챙겨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