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 떄 부터 고등학교 떄 까지도 늘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도 없고해서 늘 자기 비하하고 "나는 안돼" 라는 생각으로 자신감없이 행동했습니다 즉 엄청나게 소심한성격이였죠
학교생활떄는 친한 친구들에게는 쿨 한척 , 좀잘나가는 애들한테는 고개숙이고 얼꿀빨개지고 ,
주목받을떄도 말도 못하고 버벅거리고 ,
왜소한 몸에 성격도 소심하고 , 한마디로 놀림 받을 수 있는 최적의 상태였죠 ..
이렇게 고3떄 까지 살다가 이렇게 살다가는, 사회생활 못하겠다 생각해 운동도 하고 이미지도
까꿨습니다 , 이러다보니 .. 자신감도 생기고 말 붙임성도 조아지고 잘생겻다는소리도 많이듣더군요 ( 학교생활떄는,참 .. 어벙하고 멍청해보였는데 ) 그래서, 지금현재 대학교 1학년인저는 무난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 겉으로는 )
하지만, 예전의 상처때문인지 아님, 원래 예전성격이 아직남아있는지 ..
이성친구나 친구들이 가끔식 장난할떄 진심으로 받아들이거나 , 혼자서 걱정하고
뭐라고 해야될까, 과대망상증이라고 해야되나요 ??
그런거에 가끔씩 시달리더라고요 ..
남들은 다 장난이라고 하면서 내던진말은 저는 " 정말내가 00이나 ? " "어떡하지 .." 이러면서
혼자 고뇌하고요 ,
캠퍼스 생활떄 여자들이 관심도 받고 그렇게 생활하고있는데 ,
여자에대해 전무하니 거리감도 들고 , 좋아한다고 고백도 받아봤는데 ,
어떻게 대처할지몰라 그냥 말도 얼버무려버리고 ,
예전의 성격의 상처인 과대망상증과 소심함이 남아있기 떄문일까요 ?
완전히 성격을 바꾸는건 불가능한걸까요 ?
바꿀 의지는 충분히 되있습니다 , 나름운동도 7개월 동안 하루에 2~3시간씩 고통 받으면서 햇고요 ,
방법을 알려주세요 온프분들 ~ ~ 부탁드립니다 ㅠ ㅠ
학교생활떄는 친한 친구들에게는 쿨 한척 , 좀잘나가는 애들한테는 고개숙이고 얼꿀빨개지고 ,
주목받을떄도 말도 못하고 버벅거리고 ,
왜소한 몸에 성격도 소심하고 , 한마디로 놀림 받을 수 있는 최적의 상태였죠 ..
이렇게 고3떄 까지 살다가 이렇게 살다가는, 사회생활 못하겠다 생각해 운동도 하고 이미지도
까꿨습니다 , 이러다보니 .. 자신감도 생기고 말 붙임성도 조아지고 잘생겻다는소리도 많이듣더군요 ( 학교생활떄는,참 .. 어벙하고 멍청해보였는데 ) 그래서, 지금현재 대학교 1학년인저는 무난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 겉으로는 )
하지만, 예전의 상처때문인지 아님, 원래 예전성격이 아직남아있는지 ..
이성친구나 친구들이 가끔식 장난할떄 진심으로 받아들이거나 , 혼자서 걱정하고
뭐라고 해야될까, 과대망상증이라고 해야되나요 ??
그런거에 가끔씩 시달리더라고요 ..
남들은 다 장난이라고 하면서 내던진말은 저는 " 정말내가 00이나 ? " "어떡하지 .." 이러면서
혼자 고뇌하고요 ,
캠퍼스 생활떄 여자들이 관심도 받고 그렇게 생활하고있는데 ,
여자에대해 전무하니 거리감도 들고 , 좋아한다고 고백도 받아봤는데 ,
어떻게 대처할지몰라 그냥 말도 얼버무려버리고 ,
예전의 성격의 상처인 과대망상증과 소심함이 남아있기 떄문일까요 ?
완전히 성격을 바꾸는건 불가능한걸까요 ?
바꿀 의지는 충분히 되있습니다 , 나름운동도 7개월 동안 하루에 2~3시간씩 고통 받으면서 햇고요 ,
방법을 알려주세요 온프분들 ~ ~ 부탁드립니다 ㅠ ㅠ
님만그렇다고 생각하시죠?
아닙니다 다른사람도 다들 그런점을 갖고있어요
이제부터 사람을 대할때 이 생각을 떠올려보세요
"저 사람도 지금 긴장하고있다"
사람은 모두 동등한 위치에있는겁니다
그리고 사람은 다 똑같아요
느끼는 감정도 다 똑같습니다
나도 너와 같고, 너도 나와 같다는 생각으로 사람을 대해보세요
다른사람들도 동동이님처럼 겉으로 티내지않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