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계학생입니다..
1학년때도 놀았고..쭉논기억밖에없네요..
2학년땐 그래도 성적 반정도는유지했지만..
이제 2주후면 3학년1학기 중간고사치네요..
솔직히 문제 답 거의다가르쳐줍니다..그런데도 잘안하게되네요.
그런데 요번엔 마지막이라 성적쫌많이 올려볼려고합니다..
그리고..대학에관해서 고민이많습니다..
이성적으로 가는것도힘들겠지요..
사실 수시니 뭐니..그런것도 잘모릅니다..
그냥...대학은필수니 가야한다라는 생각이 박혀있습니다..
지금 기계쪽과를 다니고있지만..제적성에 기계쪽이맞는지도 고민입니다..
그래서 무슨대학 무슨과를가야할지..참막막합니다..
선배들이 말합니다..
고딩때 놀꺼다놀고 할꺼다하고 보냈더니 지금와서생각하면 다부질없고 후회한다고..
제가 딱이꼴날꺼같습니다..
그냥..
답답해서 몇자쓰고갑니다..
1학년때도 놀았고..쭉논기억밖에없네요..
2학년땐 그래도 성적 반정도는유지했지만..
이제 2주후면 3학년1학기 중간고사치네요..
솔직히 문제 답 거의다가르쳐줍니다..그런데도 잘안하게되네요.
그런데 요번엔 마지막이라 성적쫌많이 올려볼려고합니다..
그리고..대학에관해서 고민이많습니다..
이성적으로 가는것도힘들겠지요..
사실 수시니 뭐니..그런것도 잘모릅니다..
그냥...대학은필수니 가야한다라는 생각이 박혀있습니다..
지금 기계쪽과를 다니고있지만..제적성에 기계쪽이맞는지도 고민입니다..
그래서 무슨대학 무슨과를가야할지..참막막합니다..
선배들이 말합니다..
고딩때 놀꺼다놀고 할꺼다하고 보냈더니 지금와서생각하면 다부질없고 후회한다고..
제가 딱이꼴날꺼같습니다..
그냥..
답답해서 몇자쓰고갑니다..
저같은 경우는 시험기간 전날정도라도 열심히해서 내신이 조금 좋았지만 ..
그리고 막상 생각해보면 답 잘 안가르쳐 줍니다.
가끔 약간의 힌트 정도 주는 정도이고 범위만 가르쳐 주는 선생도 많습니다.
하지만 인문계보다 범위도 훨씬 적고 할만하죠
수시는 말이죠 저의 경험상 과에서 5%로 이내가 아니면 별로 추천해주고 싶지 않습니다.
내신반영비율이 조금 들어가고 면접에 자신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전국에 실업계학생중 쭉 1등만 해온애도 많더라구요.
저는 수시로 들어왔지만 저 주위에 보면 그냥 어쩡쩡한 내신으로 수시 내면 다떨어집니다
수시비로 100만 써서 한군데도 못 붙은 애도 봤고요
막상 원서낼때 적성 생각하고 내는 사람 거의 없을거에요 아마 자기 성적에 맞게 내니까요. 아예 하기싫은쪽만피해서..
수능을 공부하세요! 수능만 되면 실업계는 모든게 끝입니다 수능만 죽도록하세요
내신도 관계없고 수능만 쭉 미세요
그리고 수능 끝났다고 해서 놀지마세요 저처럼되요
대학 가서 전혀 못따라 가거든요 ㅋ
고등학교 선생들이 대학들어간애들 보면 1학기마치고 대부분 군대간다군요 못따라가서
백지 낸 애들도 많다하고요. 전 거짓말인줄 알았어요. 아지만 정말 바보던지..
하지만 그게 지금 저의 상황이거든요 .. 그냥 슬픔 ㅠㅠ
미적,영어,물리정돈 기초적인거만 해두면 괜찬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