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편하게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온라이프에 있는 회원분들은 너무 주장이나 신념이 강하고,
또 그 꺽지 않으려고 한다는 겁니다.
뭐 그게 나쁘지는 않지요.
요즘 세상에서 확고한 주장 한 번 펼치며 살지 못한다면..
우유부단하다거나, 바보라거나, 그런 비난을 받기 일수니깐요.
사실 저또한 이 부부분이 문제겠지만..
사람들은 자기 생각은 무조건 옳다, 라는 마음을 은연중에 갖고 있는듯 합니다.
그게 사람이 갖는 버릇인지도 모르지요.
특히 어린 나이라면, 물론 좋은 장점이 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부정적으로 바라보면..
자기 자신의 주장도 굽힐 줄도 알아야하고,
또 틀린 마음은 고치고, 또 사과하고 고개도 숙일 줄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남에게 배우는 자세도 필요하구요.
갓난 아기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고 하듯, 전 항상 누구든 다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게 더 중요하다고 하지요.
그만큼 내 주장도 절대 굽히지도, 휘지도 않아야 할 때가 있지만..
그래도 상대방의 의견에 경청하며, 내 주장에도 겸손하고,
또 비난과 비판이 기분 나쁘더라도.. 기꺼히 내 주장을 굽힐 줄 아는
넓은 아량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모든 회원분들이 다 그런 것도 아니지만,
일방적인 느낌이 그래서 이렇게 적어 봅니다.
제 의견에 부정해도 됩니다. 그냥 제 작은 의견일 뿐이니.. 편히 보고 넘기셨으면 좋겠네요.
내 생각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면,
다른 사람의 생각도 무조건 맞잖아요?
딱 그 논리대로라면, 내 주장을 확고하게 주장해서도 안 되구요 ㅎ
로허님의 댓글
인상 깊어서 위에 올려드림..
임마 여기서 쎈척해서 뭐해 여기서쎈척해봐야 속으론 욕이나 쥑살나게 얻어먹을 뿐이다
아그리고 시비의 주재료로 나오는 맞춤법좀 마춰라 보기안타깝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온라이프에 있는 회원분들은 너무 주장이나 신념이 강하고,
또 그 꺽지 않으려고 한다는 겁니다.
뭐 그게 나쁘지는 않지요.
요즘 세상에서 확고한 주장 한 번 펼치며 살지 못한다면..
우유부단하다거나, 바보라거나, 그런 비난을 받기 일수니깐요.
사실 저또한 이 부부분이 문제겠지만..
사람들은 자기 생각은 무조건 옳다, 라는 마음을 은연중에 갖고 있는듯 합니다.
그게 사람이 갖는 버릇인지도 모르지요.
특히 어린 나이라면, 물론 좋은 장점이 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부정적으로 바라보면..
자기 자신의 주장도 굽힐 줄도 알아야하고,
또 틀린 마음은 고치고, 또 사과하고 고개도 숙일 줄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남에게 배우는 자세도 필요하구요.
갓난 아기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고 하듯, 전 항상 누구든 다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게 더 중요하다고 하지요.
그만큼 내 주장도 절대 굽히지도, 휘지도 않아야 할 때가 있지만..
그래도 상대방의 의견에 경청하며, 내 주장에도 겸손하고,
또 비난과 비판이 기분 나쁘더라도.. 기꺼히 내 주장을 굽힐 줄 아는
넓은 아량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모든 회원분들이 다 그런 것도 아니지만,
일방적인 느낌이 그래서 이렇게 적어 봅니다.
제 의견에 부정해도 됩니다. 그냥 제 작은 의견일 뿐이니.. 편히 보고 넘기셨으면 좋겠네요.
내 생각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면,
다른 사람의 생각도 무조건 맞잖아요?
딱 그 논리대로라면, 내 주장을 확고하게 주장해서도 안 되구요 ㅎ
로허님의 댓글
인상 깊어서 위에 올려드림..
임마 여기서 쎈척해서 뭐해 여기서쎈척해봐야 속으론 욕이나 쥑살나게 얻어먹을 뿐이다
아그리고 시비의 주재료로 나오는 맞춤법좀 마춰라 보기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