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으로 들어갑시다
저희집은요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엄마 아빠가 이혼 했습니다
저와 형은 전부 엄마를 따라 나갔지요
몇년뒤 형이 중3일때 엄마의 잔소리가 싫어서 아빠에게 갔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너무 잘못해줬나봐요
일도 안나가고 맨날 무슨짓들 하다가 집세도 안내고 어케하다가 깜빵가서
한달썩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중3입니다 지금
형이 아빠집을 나와 할아버지댁에서 지낸데요
지금 제가 중3이고 형이 이제 20살입니다
형은 힘들게 살아 돈을 벌어여하기 때문에 직업군인을 하기로했었나봐요
그래서 군대가기 삼일전에 저랑 엄마를 만났죠(지금 저와 엄마는 새로운 아빠와삽니다)그리고 술먹고 밥먹고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형이 군대가기 하루전에 넘어져서 손등이 부러져서
철심을 밖았죠
그겄다문에 병원비가 한번 갈떄마다 5~6만원씩 들었습니다
(12월23일이번에저희반여행갈떄 또 5만원 들고요 )
그런데 오늘 형이 할아버지집을 나갔대요 할아버지가 구박해서
지금 형은 한쪽 손 깁스해서 한쪾손만 사용가능하고요
집나갔다고해도 할일이 없죠
엄마는 지금도 울고 계세요 지금 엄마는 형때문에 지금 새아빠와 살
고있는집을 나와 형과 단칸방에 산다고 계속 말 하시고요
엄마가 일해서 형이랑 살꺼라고 자꾸 그러십니다
저는 솔직히 저희 부모 형 다싫습니다
집안이 계속 이러니까....
제가 할수있는일 이 머가있을까요...
저희집은요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엄마 아빠가 이혼 했습니다
저와 형은 전부 엄마를 따라 나갔지요
몇년뒤 형이 중3일때 엄마의 잔소리가 싫어서 아빠에게 갔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너무 잘못해줬나봐요
일도 안나가고 맨날 무슨짓들 하다가 집세도 안내고 어케하다가 깜빵가서
한달썩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중3입니다 지금
형이 아빠집을 나와 할아버지댁에서 지낸데요
지금 제가 중3이고 형이 이제 20살입니다
형은 힘들게 살아 돈을 벌어여하기 때문에 직업군인을 하기로했었나봐요
그래서 군대가기 삼일전에 저랑 엄마를 만났죠(지금 저와 엄마는 새로운 아빠와삽니다)그리고 술먹고 밥먹고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형이 군대가기 하루전에 넘어져서 손등이 부러져서
철심을 밖았죠
그겄다문에 병원비가 한번 갈떄마다 5~6만원씩 들었습니다
(12월23일이번에저희반여행갈떄 또 5만원 들고요 )
그런데 오늘 형이 할아버지집을 나갔대요 할아버지가 구박해서
지금 형은 한쪽 손 깁스해서 한쪾손만 사용가능하고요
집나갔다고해도 할일이 없죠
엄마는 지금도 울고 계세요 지금 엄마는 형때문에 지금 새아빠와 살
고있는집을 나와 형과 단칸방에 산다고 계속 말 하시고요
엄마가 일해서 형이랑 살꺼라고 자꾸 그러십니다
저는 솔직히 저희 부모 형 다싫습니다
집안이 계속 이러니까....
제가 할수있는일 이 머가있을까요...
대충 드라마틱한 인생을 사시고 계시군요...
부모 형 다 싫어도 어쩌겠습니까...
아직은 미성년자시니까...그냥 어떻게든 힘내서 살아보세요
지금 부모 형 싫다고 집 나가면 뭐 먹고 사시게요?
잘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