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치겟네요..벌써두근거리는데..
고1짜리 여학생이랑 소개팅하게됐는데;
주선자 제친구가 이쁘다더군요 ㅎ
아직 사진은못봤지만..나보단 작구..
제가 키는 172에다가 몸무게는 55정도
마른편도아닌 중간보통 ㅎ
얼굴은 잘생겼따는소리를 자주듣죠..ㅎ
남자답게생겼다고도하고 아무튼!!
이평생..여자친구한번안사겨봤고..
소개팅도처음이고.. 아무튼..여자한테 말걸어본적이 누나빼고는
거의 없어요 3년동안 --;
곧고3도돼고..
참..크리스마스때 어쨋뜬하게됐는데..
보드카페도가고..지랄할라그허는데.
너무..떨리네요.. 무슨말부터해야하고..
여자앞에서 뭐부터 꺼내야하고..힝;;
좀..조언좀 잘좀부탁디립니다..ㅠ.ㅠ
이번크리스마스...
염장질좀해보고싶소..
고1짜리 여학생이랑 소개팅하게됐는데;
주선자 제친구가 이쁘다더군요 ㅎ
아직 사진은못봤지만..나보단 작구..
제가 키는 172에다가 몸무게는 55정도
마른편도아닌 중간보통 ㅎ
얼굴은 잘생겼따는소리를 자주듣죠..ㅎ
남자답게생겼다고도하고 아무튼!!
이평생..여자친구한번안사겨봤고..
소개팅도처음이고.. 아무튼..여자한테 말걸어본적이 누나빼고는
거의 없어요 3년동안 --;
곧고3도돼고..
참..크리스마스때 어쨋뜬하게됐는데..
보드카페도가고..지랄할라그허는데.
너무..떨리네요.. 무슨말부터해야하고..
여자앞에서 뭐부터 꺼내야하고..힝;;
좀..조언좀 잘좀부탁디립니다..ㅠ.ㅠ
이번크리스마스...
염장질좀해보고싶소..
탈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