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05 11:10

대략 ....... 고민축에도 안들겠지만...

sky 고민상담
조회 381 추천 0 댓글 7
제가 좀 소심해서 평소에 고민이 많았는데.....

대략 시험때문에 ....미치겠슴....

엄마가 니 알아서 하라며 .... 부담을 더하시고...

아빠는...... 말도 안거시며....

친구들은 열심히 공부를 해 위압감을 조성....

으아아아악... 현실도피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요즘 많이드

네요...

그렇다고 공부가 손에 잡히는것도 아니고...

허구한날 자판만 두들기고 있으니....

이럴땐 어찌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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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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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 2004.12.05 11:52
    모니터 선을 뽑아서

    엄마한테 맡기세요.. 그러고 공부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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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Θ소주 2004.12.05 11:57
    학원가면 도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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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비원 2004.12.05 12:07


    음,, 학원이나 과외 뛰시는게 좋을뜻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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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파읫』 2004.12.05 12:53
    나이가 어뜨케 되는지 모르겠는...... ㅡ,.ㅡ;;

    공부 하고 싶으신건가요?

    아니면 주변때문에

    어쩔수 없이 하려는건가요.;

    만약 어쩔수 없이 하는거려면...

    차라리 님 꿈에 필요한걸 하세요.....

    하기싫은걸 하려면 더 안되는...

    님이 정말 하고싶어서 할려고하면.

    시간 날때마다 할텐데 ㅡㅡ;;;;

    몬 소린지 ㅋㅋ; 화이팅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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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Ŧ[Ħ] 2004.12.05 16:45
    저는 저런 고민을 중2때 했었습니다.그리고 그 고민은 중3
    2학기 중간고사까지가고 2학기 기말고사는 시험보는 느낌이 전혀 나질 않았습니다.그리고 지금은 학교를 정하는데 지금은 제가 할일을 찾은 느낌입니다.자기성적에 맞게 학교만 들어가면 됀다는 생각을 가지니깐 편하네요.꼭 인문계를 가야한다는 생각은 쫌 잘 못됀 생각입니다.가장 바보같은 부모가 자기 자식은 생각 안한체 인문계가 좋다길레 무조건 인문계를 택하는 그런 부모들이죠.저는 이번에 실업계를 선택하였지만 부모님들이 제입장을 잘 이해 해주시고 있어서 쫌 편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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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 2004.12.05 21:48
    저도 비슷한 고민.중.

    근데 님은 그래도 겐찬은편 제 주위 놈들은 전부

    미달이다 공고 합격이다 다들놀아서 ..

    저도 놀고 싶어 미치겟지만.. 학교에 들어가야되기때문에

    열심히 학없에정진(?) 중 . 굉장히 힘들다는

    님은 그래도 주위친구들이 공부하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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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우 2004.12.06 21:18
    중학교때라면 일단 공부 해야됍니다.

    가고싶은 대학이나 또한 하고싶은 미래의 꿈이 있다면
    중학교때의 공부는 필수입니다. 중학교때 성적 나빠서
    꿈에 가장 근접하는 고등학교 못가고 막 그러거든요--;;;;;;;

    저도 그래서 엄청 우회하여 돌아가는중이죠 공부를 안해서요..
    고등학생이시면 뭐 남들 하는만큼만 해도 돼요 어차피 학벌로
    보는 개지랄사회고 자신 소신있게 사는게 가장 중요하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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