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재고2..
내년 2005년이면 고3..
불과 여름까지만에도 그런걱정없었는데..
대학갈껀지..취업나가서 뭘할껀지..
참.. 갑자기..요즘따라 3학년이ㅣ 임박해오면서..
머리속이 복잡하네요,..
집안사정상.. 대학은..갈런지말런지.
평균은 60대구요..
재료정보과인데..
취업쪽이..좀더끌리는것같은데..
정말..
복잡합니다..ㅠ_ㅜ
내년 2005년이면 고3..
불과 여름까지만에도 그런걱정없었는데..
대학갈껀지..취업나가서 뭘할껀지..
참.. 갑자기..요즘따라 3학년이ㅣ 임박해오면서..
머리속이 복잡하네요,..
집안사정상.. 대학은..갈런지말런지.
평균은 60대구요..
재료정보과인데..
취업쪽이..좀더끌리는것같은데..
정말..
복잡합니다..ㅠ_ㅜ
머 취업해도 상관은 없지만..
저희 삼촌이나 이모는..두분다 고졸이신데요..
저희 삼촌같은경우..조그만건축회사를 다니시는데요...
일도 열심히 하시고....어느정도 말솜씨도 있구요..
사람 다루는 일도 잘하시고요..
근데..고졸이란게 걸려서..
계속..진급을 못했다죠,,
근데,,,그쪽회사 사장님권유로 야간대를 졸업하고 나니..
바로..소장으로..진급했다죠...
저희 이모도..간호 학교를나와..간호원하고 계시는데요..
간호대 나온사람이랑 월급차이가 너무 마니난다더군요..
결국엔 현재 야간대 다시신답니다..-_-;;
어쨌든간에..현 사회에서는 대학 졸업장은 어쩔수없이 따야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