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트4 또는 킬링플로어

레프트 4 데드나 킬링플로어, 둘다 하마치를 사용해서 근거리 네트워크로 접속해서 친구들과 함께 즐기실수 있구요
하마치가 없어도 상대방 IP주소만 알면 접속이 가능하니 어려움이 없습니다.
두 게임다 서로 협력이 필요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하기 좋은게임을 꼽으라면 레프트 4 데드를 추천해드립니다.

레프트 4 데드를 간단히 말하자면 좀비들을 처치하면서 지정된 은신처로 가야합니다.
그렇게 하면 스테이지 하나가 끝이나죠.
특수한 좀비들이 존재해서 재미를 한껏 더해줍니다.
약간의 컨트롤이 필요한 게임인거죠.
그래서 그만큼 친구들과 함께 하실때 재밌는거죠.
그리고 죽었다고 게임이 끝나는것이 아니라 같이 하는 친구분이 살아 계시다면
구출되어 다시 게임을 플레이 하실수 있죠
물론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셔도 살아납니다.

킬링 플로어는 웨이브라는게 있습니다.
워크래프트3 유즈맵을 해보셨다면 웨이브가 뭔지 이해가 쉬울실껍니다.
디펜스를 하는것처럼 몰려오는 좀비들은 처치 하시면 됩니다.
이 게임은 죽었을때 웨이브를 클리어 해야 살아납니다.
그래서 죽으셨을때 웨이브를 클리어할때 까지 게임을 즐기지 못하죠.
킬링 플로어는 또 헤드라인이 없어서 중앙을 잘 조준해서 쏘셔야 합니다.
레프트 4 데드는 헤드라인이 존재 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한다면 레프트 4 데드를 추천해드립니다.
킬링플로어는 한 맵에서 오는 적만 막으면 게임이 끝나서 별로 재미를 못느끼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레프트 4 데드는 계속 움직이면서 게임을 진행하기 때문에 플레이 하는 맛이 있습니다.

게임 다운로드는 굳이 말씀 드리자면 보통 P2P 사이트 에서 다운로드 받습니다.
구하시는데 그리 힘이 들지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니마굿님////// 글 잘쓰셨네요,, 니마굿,,

전 친구들이랑 두 게임을 같이 했었는데 레4데 가 더 오래갔음..ㅎ

레4데 분명 게임성은 좋습니다, 4명이 함께 멀티플레이가 가능한데 저글링처럼 달려오는 좀비를 퇴치하며 안전지역까지 이동하는 게임이죠, 네 저도 해봤습니다..나름 즐기려고 노력해봤습니다.

헌데 이 레4데를 하는 주류층이 10대라는 겁니다...넷폰을 하면서 하는데 욕이 난무합니다, 제가 처음 해봤을 때는 여러모로 모르는게 많았어요 "님 뉴비셈 시xx / xxxxxx / xxxx"

입에 담기도 힘들법한 욕을 서심없이 하는 어린이들 땜에 게임성이고 뭐고 안습이라서 몇 일 하다가 삭제했습니다.

얼굴 안 보인다고 막말하는게 너무 심하더군요..

레포데는 한명이라도 삽질하면 쥐쥐-_-

레포데는 모르겠는데,

킬링플로어는 복돌이가 더 많다고 들었습니다, 정품보다,

그러므로 어둠의경로나 웹하드에 깔린게 킬링플로어 입니다.. 실제로도 깔려있더군요,

포인트 몇푼안하고 받을수있습니다 ㅎ.

저도 복돌이하고있는데, 사람 우글우글 많습니다 ㅎ.

저는 레포데 보다 킬링플로어 추천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