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왔습니다.
으윽, 선물은 집에 케이크 없다길래 그냥 아이스크림 케잌 사가지고;
흐음, 걸리는게 많네요.
악기는 무슨 개뿔=ㅁ='' 떨려서 불지도 못했습니다=ㅁ=''
게다가 바람 불어서 촛불도 겨우 살려서 불고=ㅁ=^
ㅎㅎ. 아픔만 잔뜩 들고 왔습니다.
케잌에 불붙이고 있는데(그녀 집 앞이였죠 ㅎ)
전화가 오더군요. 남자 녀석. 누군지도 대강 압니다. 목소리를 들어서.
흐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주는데 핸드폰 부셔버리고 싶었죠 순간 당황.
그리고 핸드폰을 제 귀에 가져다 대더군요.
어떻게 내 앞에서 보란듯이 받고 웃다니.
ㅎ, 역시 제가 좋은 놈이 아니라 그런 것 같습니다.
아픔만 잔뜩 들고 왔습니다...
별로 추억이 될꺼 같지는 않군요..;
흐음, 무슨 소리인지 모르시겠다는 분들은 밑에 제 글을 참조하시길=ㅁ=''
흐음, 정말 힘드네요. 힘들어요.
포기 할까 생각도 했는데 점점더 안되는 군요...ㅎ
으아!!!!!!!!!!!!!!!!!!!!!!!!!!!!!!!!!!!!!!!!!!!!!!!!!!!!!!!!!!!!!!!!!!!!!!!!!!!!!!!!!
머릿속은 항상 복잡하고... 안그래도 진로 때문에 머리가 빠삭하게 아파 죽겠는데
별게 다 겹쳐서...
난 참 바보 멍청이 입니다...
으윽, 선물은 집에 케이크 없다길래 그냥 아이스크림 케잌 사가지고;
흐음, 걸리는게 많네요.
악기는 무슨 개뿔=ㅁ='' 떨려서 불지도 못했습니다=ㅁ=''
게다가 바람 불어서 촛불도 겨우 살려서 불고=ㅁ=^
ㅎㅎ. 아픔만 잔뜩 들고 왔습니다.
케잌에 불붙이고 있는데(그녀 집 앞이였죠 ㅎ)
전화가 오더군요. 남자 녀석. 누군지도 대강 압니다. 목소리를 들어서.
흐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주는데 핸드폰 부셔버리고 싶었죠 순간 당황.
그리고 핸드폰을 제 귀에 가져다 대더군요.
어떻게 내 앞에서 보란듯이 받고 웃다니.
ㅎ, 역시 제가 좋은 놈이 아니라 그런 것 같습니다.
아픔만 잔뜩 들고 왔습니다...
별로 추억이 될꺼 같지는 않군요..;
흐음, 무슨 소리인지 모르시겠다는 분들은 밑에 제 글을 참조하시길=ㅁ=''
흐음, 정말 힘드네요. 힘들어요.
포기 할까 생각도 했는데 점점더 안되는 군요...ㅎ
으아!!!!!!!!!!!!!!!!!!!!!!!!!!!!!!!!!!!!!!!!!!!!!!!!!!!!!!!!!!!!!!!!!!!!!!!!!!!!!!!!!
머릿속은 항상 복잡하고... 안그래도 진로 때문에 머리가 빠삭하게 아파 죽겠는데
별게 다 겹쳐서...
난 참 바보 멍청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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