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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친구들이랑 놀때 말하다가 저도 몰르게 거짓말을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 하두 오래되서 너무 잘해여제가 거짓말을 -- ㅎㅎㅎ 제가 인정하는 거짓말 실력이예요-- 안믿는사람없을정도로....타도난건가요..?? 친구들하데 거짓말이야 말하면 막 짜증좀 내고 그러지만 그때는 재미있거든요 거짓말하면서 친구들 골려먹는게-- ..어떻게해야되죠 ㅎㅎㅎ 막애들이 제말을 이제 아예 안믿어요 ...거짓말이아닌 진짜로 말해도 그것도 거짓말인줄알고.....;;; 가끔억울할때가...자주있어요... > . < 어떻게 좋은방법이있을까요? 저두 거짓말하면서 깜짝깜짝놀라요 대단하다~~아주`~~...진짜 한 100명중 98명은 다걸리는...제 거짓말 실력..?이라고해야되나  ㅡㅡ;; 고치는방법있을까요?
Comment '16'
  • ?
    신나고 2004.08.08 10:35
    저두 거짖말을 좀하는.-0-
    안통하면 정색하면서 하는..





    근데용 저는 거짖말이잼더군요 ㅎ 사람을 웃겨주는 거짖말이라면.
    하지만 사람이 기분나쁜 거짖말은 저는죽어도 안하죵.-0-;;
  • ?
    가면라이더 2004.08.08 11:02
    =ㅅ=거짓말이라,,,

    사람을 기쁘게 해주는 거짓말은 좋은거에요,,,

    하지만 사람에게 해를주는 거짓말은,,

    만약 글쓰신분께서

    버디에서 무슨일을당해서

    그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말해주는데

    재밌게 이야기하실려고

    과장된거짓말을 붙히시면

    친구들이 재밌어하겠죠?

    근대 어떤약속이있는데

    그 약속시간을 속여서

    늦게나와도

    꼭 약속시간에 맞게나온것처럼 거짓말을하면

    기분이나쁘겠죠?

    선의의거짓말과 악의의거짓말을

    확실하게 구분해서

    악의의거짓말만 조심하신다면

    별 문제없을껄로보여요 ㅋ
  • ?
    디까프리오 2004.08.08 11:15
    자초한일...거짓말 할궁리 할시간에 책한권 읽어보심이..
  • ?
    흑설마도 2004.08.08 11:30
    끄응..어렸을땐 허풍 많이 떨어요.

    전 살면 살수록 거짓말이 줄어드는..
  • ?
    asdf3d 2004.08.08 12:53
    ↑ 님 말이 옳아요.
    저두 뻥 많이 깟는데.
    요즘은 뻥까는것도 재미가 없어지더군요.
  • ?
    귀찮네씁.. 2004.08.08 13:03
    초등학교때부터 자기자신을 대단하게보이게 하기위해서 이것저것

    이상한 거짓말하던 친구가잇는데요..

    초 중 고 왕따에 폭력에 시달렷습니다.. 전교에 소문이쫙깔렷어요

    현재 20살... 이젠 친구들마져 피하더라구요..저도그중한명..

    교회가도욕먹고 뭐 어딜가나 욕먹고다닙니다 무시당하고

    저도 죽~어라 노력해봤는데 절대 바뀌는게없더라고요ㅋㅋ

    님 더심해지시기전에 고쳐먹으시는게 좋을거같네요..--





  • ?
    流風 2004.08.08 13:25
    거짓말치는 사람들 중 진지하게 진짜..정말루 진지하게 거짓말하면 한장하심
  • ?
    지구를살려요 2004.08.08 13:27
    제가 거짓말하면 나중에 거짓말이었다고 알려주는데

    앞으론 진짜 다시는 안속을꺼라고 그래도

    선생님,어른 애들 할거없이 10분뒤면 또 속아요

    물론 장난이지만 말할때는 제가 생각하는거자체가

    그 거짓말내용이랑 똑같이하니까 안속을수가..
  • ?
    사창。 2004.08.08 15:11
    그러다 허풍쟁이 됨다

    우리반에도 한명있죠

    혼자 말도 안되는 소릴 짓거리질 않나~_~
  • ?
    2004.08.08 15:26
    좀 힘들겠지만, 항상 머릿속에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지..말아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다니는게... 만약 자기도 모르게 하게된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과감하게 시정하세요.-ㅁ- "사실은 구라야"하고..
  • ?
    MrTyun 2004.08.08 23:15
    고칠 마음이 있으시다면 매일같이 마음에 새겨두면 고쳐질겝니다,
    아직 거짓말로 인해서 대단한 피해를 입지 못해서 고칠 마음이 약하다면
    그런 날이 올 때까지 즐기면서 사시던지요.
    완벽하게 거짓말하시고, 절대 들키지말아야합니다.
    1000번 성공해도 1번 들키면
    애들이 개무시할수도 있습니다.
  • ?
    닮은사람 2004.08.08 23:30
    되돌리기 힘들듯, 한번 찍히면 진짜 되돌리기 무지 힘듭니다.

    지금부터라도 계속 진실만을..-.,-

  • ?
    히나타 2004.08.09 06:16
    장님은 심각하다면서 ㅎㅎㅎ, -- , > . < 이런 이모티콘을넣나요? 참희안하게 고민을 표연하는군요 그리고 신나고님은 국어좀 배우시죠 거짇말이 아니구 거짓말입니다 ㅡㅡ
  • ?
    &레인가드& 2004.08.09 12:09
    거짓말하기전에 잠깐 생각하고 말하심이..
  • ?
    유령회원대장 2004.08.09 17:06
    당신 혈액형이AB형이지요?
    AB형이면 어절수없이 공갈은 잘쳐요 저도 그래요ㅡㅡ 습관처럼 말하다가 알아서 거짓말 모두 속아넘오온다는
  • ?
    구렛나루 2004.08.09 18:45
    내친구중에 그런놈있는데 제가 애들앞에서 이놈말은 99.9퍼 구라다 라고해서 아무도 안미든다는........-_-;;;님말이 진짜인걸 증명하면되죠

    간단한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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