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글쓰기 시작한 시간 5시 30분 새벽 ^^..
전 저의 엄마에 대한 글을 썻는대
그중 성적에 관여하시는 분이 계셔서 써볼께요
똑똑한 사람이든
못하든 사람이든
어머니한테 듣는소리는
조금더 열심히해라 , 이것바께 안되니?
등등이 여러 말들이 잇습니다
공부 못하는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말이 아닙니다..
공부못하는 사람을 예로 들어보면
이게뭐니? 돈주고 학원다니는데 이게 뭐냐고?
이럴거면 그냥 책상 책 다 불싸질러버려(저의 엄마에 해당되는 사항이죠)
공부잘하는 사람을 예로들면
아.. 잘햇구만 좀더 열심히 하거라
성적이 91이엿다고 치자
다음 시험때 90으로 내려간다..
아.. 이게 뭐니 좀더 열심히해라
전 전 시험보다 올랏다 93점이다
아.. 잘햇구만 좀더 열심히 하거라
반복할 뿐입니다, 뭐 뭘 바라시는 겁니까
올 100이라도 맞아 달라는 겁니까
사람도 한계가 잇는법 어디까지나 안되는건
잇을수 잇는 법 이죠..
잘하면 잘한다고 확실히 말해주시고
못하면 못하니까 더욱 힘을 불어넣어 주십시오..
전교등수 상위권에 들어가서 1등을 해도
열심히 해라 좀더 공부해라 이런 말은
좀더 심해질뿐
학생이란거겟죠,
학생의 임무죠
공부란거
전 저의 시에 잇는 큰 경찰서에가서
봉사활동을 햇습니다
거기 경찰 아저씨가 그렇게 말을 하더군요
너희들 직업이 뭐지?
그냥 우린 무심코 학생이요 라고 대답햇고
그경찰 아저씬
그래 너네가 학생이란 직업에 확신 하듯
일에 충실해야지 공부 ...
제길,어딜가든 공부,,
전 꿈이 뭔지 아십니까 만화가 입니다
공부도 어느정돈 해야겟지만
만화가는 그야말로 실력파
전 선생님들한테 글을잘쓴다고 말을 여러번 들은적이 잇죠,
글쓰는게 재밋을때도 잇구요, ㅎㅎ....
전 꿈을 향에 열심히 달려가고 잇습니다
더이상의 장애물이 없길바라면
오늘도 온랖회원님들이랑 같이 생각하며
같이 반성하는 신이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