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에 관심 없고 상대를 잘 안할려고 하는사람 입니다. 일이나 어쩔수 없는 상황 일 때만

상대 하지요. 음.... 제가 여자 이야기 잘안하고 관심 없어 보이니까 사람들이 물어 봅니다..

여자랑 말하는게 부끄럽냐고.. 등등 물어 봅니다.

전 돌려서 말하죠.. 여자 싫다고 말하면 이상한소리 하니... 관심 없다고...말을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한국여자가 싫은거죠.. 외국여자들은 모르니 제쳐두고요(관심도 없습니다.)

제가 왜 여자가 싫어진 이유는

첫번째 의무도 안하면서 자기 권리만 찾는겁니다. 군가산점도 폐지 시켰지요.

군가산점이 그렇게 억울합니까? 억울하면 군대좀 가시지요

군대 가는사람은 남여 떠나서 전부 군가산점 받습니다.(여군장교도 포함)

예전에 여자도 군대 갈수 있게 해달라고 법원에 말한거 같은데

왜 장교로만??? 돈 많이 버니까? 사병으로도 가게 해달라고 해보십시오.

남녀평등 권리 만 찾지 말고 국방의무를 먼저 지키고 해도 안늦습니다.

여자들은 대한민국 국민 아닙니까? 왜 남자만 국방의무를 해야합니까

군대 안가더라도 최소한 대체복무라도 요구해본적 있습니까? 국방비 라도 내겠다고 말했습니까? 완전히 무임승차에 빠져나갈려고만 하는거 같습니다.

둘째.. 남자에게 무거운거 전부 떠넘기고 여자는 쉬운거만 하죠.. (더럽고 힘든일 안할려고 합니다).. 신체능력이 떨어진다해도 자기가 할수 있는 만큼은 해야 하지 않습니까? 노력도 안하면서 다 떠넘기나요. 그러면서 남자가 어쩌구.. 하면서 이게 뭡니까.

더치패도 잘안하고(5:5도 안바래요 7:3 이나 6:4 정도는 괜찮다고 봐요) 빌붙어서 등처먹는거 잘하는거 같아요 이용해먹기만 하는거 같군요

모든 한국여자가 그렇다는거 아닙니다. 제가 만나본 여자들이 그렇다는 거지요

도움을 주지 못할망정 피해는 주지 말아야하지 않습니까?

저런 정신을 가진 여자들만 만나서 여자가 싫어지고 혐오스럽습니다.

제가 생각자체가 잘못된겁니까? 잘못된건 고쳐야 하지요. 답답합니다.

사람들이 이상하게 봐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Comment '7'
  • ?
    신비 2010.01.01 01:50

    그건 여자라서가 아닌 그저 인간으로서 못되먹은 자들입니다.

    세상엔 여자가 많고 그러니 언젠간 인품좋은 여성분을 만나실지도 모르죠.. 넵 화이팅.

    생각자체가 잘못됬다고 제가 감히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좋게 보이진 않습니다..

    제 눈 으로는 경상도가 전라도 욕하고 전라도가 경상도 욕하는 의미없는 지역감정으로 보여요.

    즉 그런식으로 편 가르는건 나쁩니다..

    고치는 방법은 .. 사실 잘 모르겠지만 그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세요.

    생각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면 그 문제에 대한 독서를 하거나해서 공부하도록 하는게 좋겠죠.

    다만 스스로 생각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신의 근본적인 사상에만 진리와 생명이 담겨있는 법이죠.

  • ?
    암살자 2010.01.01 13:20

    어제 헤어졌습니다.

    뭐 어느정도 제 잘못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같은 이유입니다.

    남자니까 당연히 해야한다는 생각이죠 뭐 다시는 한국여자따윈 안만나려 합니다.

  • ?
    스키니퐁 2010.01.01 14:22

    여자가 싫은 이유가..

     

    군가산점제도 폐지와. 얻어먹기만 하는 생계형소개팅녀들 무거운짐 같은거 다 떠민는걸

     

    드셨는데...

     

    군가산점제도 폐지에 찬성하는 여자들은 대게가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열폭녀와 여성부 잉여

     

    인간들이죠. 제 주변에 있는 애들은 다 군가산점 제도 있어야 한다고 하던데요 .

     

    그리고 더치페이 같은경우는.. 그건 나름 민감한 문제죠 돈이 걸려 있다보니.. 그런데 정말 사랑

    하는 분이라면.. 전혀 안아깝지 않나요?

     

    힘들고 더러운 일은 남자한테 다 떠민다고 하셨는데.. 생판 모르는 여자가 떠넘기면 인상을 찡그

     

    리기는 해도 그정도는 해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 ?
    투신 2010.01.01 19:59

    진짜 사랑을 해보셔야겠네요..

    서로가 서로에게 다 퍼줘도 아깝지 않은 사랑..

    하지만 일방통행이라면 문제가 있겠죠 ㅎ 

  • ?
    기루 2010.01.02 15:12

    윗분님말씀대로 아깝진 않지만

     

    적어도 상대를 위할줄 안다면

     

    더치페이는 당연한겁니다.

  • ?
    스즈미 2010.01.03 11:12

     

    모든 여자가 그런건 아닙니다..

     

    제가 친하게 지내는 여자애들은 더치패이는 기본이고

    자기쪽에서 사줄라고 하기도하고..

    아무리 여자라해도 무조건 남자한테 받기만 하는건 잘못됐다고봐요..

     

    뭐 한국여자가 전부 그런거 아니니까 편견을 갖지 말아야해요.

  • ?
    Headache 2010.04.18 01:50

    그냥 순수한 제 생각을 말씀 드릴게요

     

    다른 분들이 뭐 제생각에 반감을 가지 시더라도 뭐 욕하거나 그러지는 말아주세요 ㅡㅜ

     

    일단 세상에는 남자와 여자라는 두가지의 성별이 있습니다 (혼자서 교배하는 생물도 있지만요)

     

    일단 소수니 제외하고 여기서 분류가 된다는 것은 차이점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그러니 분류를해서 다른 이름을 붙였겠죠.

     

    그럼 그 다른 점을 알아 봐야겠네요

     

    일단 외형이 다릅니다 남자는 거칠고 크고 등등 강하다는 느낌을 줄 수 있죠

     

    그리고 여자는 부드럽고 아름답고 감성적인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남녀 비교와 일반 적인

     

    말이니(꽃미남이나 성격 거친 여성분 등 이런 변수는 제외 시키겠습니다 이하 글도 일반적으로 생각

     

    해서 쓰겠습니다) 이상한 태클은 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가장 차이를 보이는 것이 신체적 능력인데요 인간의 신체라는게 워낙 대단하기에

     

    적응하고 진화하기에 따라서 일을 처리하는 능력이 다르지만 아무래도 남자는 외향적인 일

     

    여자는 내향적인 일을 잘 할 수 있게 태어나죠.

     

    그래서 신체적으로 힘이 세고 빠른 남성이 원시시대를 보아도 사냥을하고 여자들은 집안일을 하고

     

    그런 양상을 볼 수 있습니다. 즉 하나로 간단하게 줄이면 남자와 여자는 태어날때부터

     

    불평등하게 태어 납니다. 그래서 저는 역설적인 말이긴 하지만 불평등이 평등이다라고 생각을 합니

     

    다. 서로 가지고있는 능력과 생각의 차이는 정말 완벽하게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양의 사상을 보시면 음양의 조화를 남과 여에 비유를 할 수 있는데요

     

    서로 극성이어야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수 있고 서로 필요 한 것이 생길 때 상대방을 원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 세상에는 남자고 있고 여자가 있는 것이겠죠

     

    질문하신 분도 너무 여자에 대해 안좋은 생각은 일단 버리라고는 못하겠고 한두 걸음만 물러나서

     

    여자를 대하시는 게 좋을듯 합니다. 저같은 경우 소개팅을 하거나 이성을 만날 경우 첫만남에서는

     

    제가 금전적인 문제를 다 해결을 합니다. 그렇게 하면 다음 만남에서 여성분은 저번에 니가 다 샀으

     

    이번에는 내가 사겠다. 뭐 이런식으로 할 겁니다. 즉 주고 받는 다고 생각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답글 다시는 분 글중에 너무 일방적이면 문제가 된다 이렇게 말씀 하셨는데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리고 일을 제외하고 사람을 대할때는 자신이 조금 손해를 본다고 느끼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너무 자기가 조금 많이 쓰는 것을 아까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여자가 6:4나 7:3 해주면

     

    좋지요 ㅎㅎ 하지만 우리나라 인식이 좀 그런것이 있습니다 남자가 뭘 사는 걸로 하지만 요즘 여자분

     

    들중에 더치페이 하시는 분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군 가산점 문제는 할 말이 없네요

     

    그저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솔찍히 남자 입장에서 2년 아깝지요. 자기 미래를 위해서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입니다. 하지만 나라를 위해서였고 가족을 위해 친구를 위해서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

     

    가겠습니다. 그럼 결론을 내볼게요.

     

    모든 여자들이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행동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남자와 여자는 모든것이 다르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시면서 한발 양보한다고 생각하세요

     

    그렇다고 너무 일방적인 관계는 좋지 못합니다.

     

    그리고 사람에게는 한가지 면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계속 만나보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다 보면 새로운 관점이 생길거라고 믿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남녀관계를 생각해 보세요

     

     


많이 본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