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프에 올라온 글들을 보니까... 이도경인지 뭐시기하시는 여성분이 무개념 말을 툭
내뱉은걸로 추정되네요... 솔직히 저는 티비를 잘안보고 일다니느라 컴터도 자주
하지는 못하지만.... 요번 글들 올라오는거보고서 꽤나 심각하다고 느꼇습니다.
그런 글들을 보면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뭐랄까 우리나라에 저런여성이 꽤나 많구나.
라고 느꼈고 남성분들의 공격적 발언도 이해가 다분히 됩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때에는 저런걸로 굳이 "싸워야하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물론 우리 대한민국 남성들은 군대에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고, 갔다온걸 자랑스레 여깁니다.
저도 군제대한걸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구요.
그렇다면 여성은 어떨까요? 군대 다녀오는게 당연하고 그게 뭐 자랑거리냐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으실겁니다.
저는 그 이해관계 차이에서 서로 오해가 있고 싸우는걸로 생각됩니다... (물론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서로가 서로를 모르기 때문에 그에 대한 오해와 자존심 문제로 번졌다고 생각되는데요...
이도경씨 같은 경우는 진짜 생각이 없어서 저런말을 내뱉은걸로 생각됩니다.
서로가 인정해줄건 인정해줘야 하는데 저건 자기 주관적인 생각을 내뱉었을뿐입니다.
그것에 대해 괜히 발끈 할필요 없이 남성은 여성의 고통을, 여성은 남성의 고통을 서로 이해 해보았으면 합니다.
남성이 여성을 이해해 보자면... 신체적 불리함등이 있겠네요... 힘이 약해서 남성 혼자서 하지 못하는 일들이나....
출산하기 10개월동안의 인내기간... 그리고 사회에서의 지위적 불리함....등등이 있겠고....
여성이 남성을 이해해 보자면.... 학생시절의 여성우위지향적 교육태도, 군복무 기간동안의 계급사회의 불평등함,
사회 생활에서의 치이는 생활, 그리고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등.... 여러가지가 있을것입니다.
남성은 여성에 대해서 모르고 여성은 남성에 대해서 잘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쟁이 생기는거고
잘못하면 유혈 사태 까지도 일어날수 있겠죠....
아마 모르긴 몰라도 이도경씨의 미니홈피라거나 블로그등은 넷티즌(악플러)들의 테러 사태를 받고있겠죠?
저는 남성우월 주의자도 아니고 여성 옹호론자도 아닙니다.
그저 다만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수 있는 그런 따듯한 사회가 되길 바랄뿐입니다...
By.에리안느
내뱉은걸로 추정되네요... 솔직히 저는 티비를 잘안보고 일다니느라 컴터도 자주
하지는 못하지만.... 요번 글들 올라오는거보고서 꽤나 심각하다고 느꼇습니다.
그런 글들을 보면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뭐랄까 우리나라에 저런여성이 꽤나 많구나.
라고 느꼈고 남성분들의 공격적 발언도 이해가 다분히 됩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때에는 저런걸로 굳이 "싸워야하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물론 우리 대한민국 남성들은 군대에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고, 갔다온걸 자랑스레 여깁니다.
저도 군제대한걸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구요.
그렇다면 여성은 어떨까요? 군대 다녀오는게 당연하고 그게 뭐 자랑거리냐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으실겁니다.
저는 그 이해관계 차이에서 서로 오해가 있고 싸우는걸로 생각됩니다... (물론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서로가 서로를 모르기 때문에 그에 대한 오해와 자존심 문제로 번졌다고 생각되는데요...
이도경씨 같은 경우는 진짜 생각이 없어서 저런말을 내뱉은걸로 생각됩니다.
서로가 인정해줄건 인정해줘야 하는데 저건 자기 주관적인 생각을 내뱉었을뿐입니다.
그것에 대해 괜히 발끈 할필요 없이 남성은 여성의 고통을, 여성은 남성의 고통을 서로 이해 해보았으면 합니다.
남성이 여성을 이해해 보자면... 신체적 불리함등이 있겠네요... 힘이 약해서 남성 혼자서 하지 못하는 일들이나....
출산하기 10개월동안의 인내기간... 그리고 사회에서의 지위적 불리함....등등이 있겠고....
여성이 남성을 이해해 보자면.... 학생시절의 여성우위지향적 교육태도, 군복무 기간동안의 계급사회의 불평등함,
사회 생활에서의 치이는 생활, 그리고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등.... 여러가지가 있을것입니다.
남성은 여성에 대해서 모르고 여성은 남성에 대해서 잘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쟁이 생기는거고
잘못하면 유혈 사태 까지도 일어날수 있겠죠....
아마 모르긴 몰라도 이도경씨의 미니홈피라거나 블로그등은 넷티즌(악플러)들의 테러 사태를 받고있겠죠?
저는 남성우월 주의자도 아니고 여성 옹호론자도 아닙니다.
그저 다만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수 있는 그런 따듯한 사회가 되길 바랄뿐입니다...
By.에리안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