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1일 1시간전에 저의 생일이였습니다.
저는 원래 오늘 점심까지는 생일을 까맣게 잊고 있었는대 저의 베프가 오늘 생일축하한다 말
을건내더라구요.
그때 눈치를 챘어요
근대 씁슬하내요 친구는많은대 내가 많은 기대를한걸까요.
아니면 나의 베프에게 감동을 먹어서일까요.
친구는 많은대 어머니와 아버지도 저가 태어난날을 까마득히 있고있어요,
오늘 11월22일은 증조할머니 돌아가신날이라 제사가있어요.
그래서인지 저는 안중에도 없고 오늘 저의생일인대도 어머니는 집에 오시지않으셧어요.
그리고 저녁에 어머니한테 전화가 왔어요
근대 하는말이
나: 어머니....왜요?
어머니: 내일 할머니내올꺼지? 할머니 제사잖아!!
나:안가면안돼요?
어머니:할머니 돌아가신날인대 와야지.!!!
나:갈깨요.
어머니:그래~ 그럼끊는다~
뚝!
적어도 축하한다는 말이라도 듣고싶었는대.
게다가 베프랑 가치 놀다 세벽1시에 들어갔는대 아버지는 오히려 지금몇시냐고
막화를 내십니다.
저의 베프는 내가돈이없는거 알고 저에게 돈을 엄청많이써서 안그래도 미안한대.
이럴떄 보면 내친구는 한명뿐인거같아 울고싶내요.
이런생각을 하면 안돼지만 왜하필 할머니는 내생일 다음날돌아가신거야 이런생각도해요.
오늘 진짜 많이 울었습니다 .
그냥 이런글 적고싶내요.
씁슬합니다.
친구한태 미안하기도하고.
그냥 더 울고싶내요.
저는 원래 오늘 점심까지는 생일을 까맣게 잊고 있었는대 저의 베프가 오늘 생일축하한다 말
을건내더라구요.
그때 눈치를 챘어요
근대 씁슬하내요 친구는많은대 내가 많은 기대를한걸까요.
아니면 나의 베프에게 감동을 먹어서일까요.
친구는 많은대 어머니와 아버지도 저가 태어난날을 까마득히 있고있어요,
오늘 11월22일은 증조할머니 돌아가신날이라 제사가있어요.
그래서인지 저는 안중에도 없고 오늘 저의생일인대도 어머니는 집에 오시지않으셧어요.
그리고 저녁에 어머니한테 전화가 왔어요
근대 하는말이
나: 어머니....왜요?
어머니: 내일 할머니내올꺼지? 할머니 제사잖아!!
나:안가면안돼요?
어머니:할머니 돌아가신날인대 와야지.!!!
나:갈깨요.
어머니:그래~ 그럼끊는다~
뚝!
적어도 축하한다는 말이라도 듣고싶었는대.
게다가 베프랑 가치 놀다 세벽1시에 들어갔는대 아버지는 오히려 지금몇시냐고
막화를 내십니다.
저의 베프는 내가돈이없는거 알고 저에게 돈을 엄청많이써서 안그래도 미안한대.
이럴떄 보면 내친구는 한명뿐인거같아 울고싶내요.
이런생각을 하면 안돼지만 왜하필 할머니는 내생일 다음날돌아가신거야 이런생각도해요.
오늘 진짜 많이 울었습니다 .
그냥 이런글 적고싶내요.
씁슬합니다.
친구한태 미안하기도하고.
그냥 더 울고싶내요.
그 단 한명의 친구를 가진 당신이
지금은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