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루저사건으로 여러가지 생각하다...
이도경한테 너무 심한편이 아니냐..고 생각하는 자신이 있고..
쾌감?흥분?을 느끼는 자신이 있는것 같아요...ㆀ
이도경 글을 쓰면서 까는 글을 몇개 적긴 적었지만...
그때 너무 열폭하면서 글을 적고 있는 자신을 보고 순간 깜짝 놀랬습니다..
갑자기 이렇게 생각하니..제 자신이 갑자기 싫어지네요...
평소 생활때도 그랬습니다..겉으로 신사인척,착한척...
속으론 욕하기도 하고 짜증낸적도 한두번이 아니였던것 같네요...
또 속으론 정신병자..인가 생각도 해봤지만..역시 본인 스스로 생각하는게
"나는 머 속으론 그렇게 생각을 해도..자제를 할줄 아니까 괜찮겠지.."
"자제 하지 못하고 생각하는대로 행동한다면 정신병자가 아닐까?.."
라고 본능적으로 이렇게 생각하게 되네요...
아 제 자신이 무섭네요...ㆀ남이 괴롭힘 당하는걸 보면서 흥분하는 놈이라니...
평생 이런 생각안하고...남들처럼 평범하게 생각하고 사는줄 알았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저...온프님들이 봤을때...
괴롭힘 당하는 사람을 봤는데..흥분하는 저...병원에 가봐야할까요?...
중학교때는 괴롭힘 당하는 애들보면 보호해주고 그랬긴했는데..
그런일 한것도..다 주위 눈치때문에 했었다..라는 ..그런 생각이 떠오르기도...ㆀ
누군가한테 이런 말하는것도 너무 힘들고..이상하게 보일까봐 - _ -;;;
그냥 온프유저님들의 생각이 듣고싶어서요...
p.s:아..제 나이는 22입니다..
이도경한테 너무 심한편이 아니냐..고 생각하는 자신이 있고..
쾌감?흥분?을 느끼는 자신이 있는것 같아요...ㆀ
이도경 글을 쓰면서 까는 글을 몇개 적긴 적었지만...
그때 너무 열폭하면서 글을 적고 있는 자신을 보고 순간 깜짝 놀랬습니다..
갑자기 이렇게 생각하니..제 자신이 갑자기 싫어지네요...
평소 생활때도 그랬습니다..겉으로 신사인척,착한척...
속으론 욕하기도 하고 짜증낸적도 한두번이 아니였던것 같네요...
또 속으론 정신병자..인가 생각도 해봤지만..역시 본인 스스로 생각하는게
"나는 머 속으론 그렇게 생각을 해도..자제를 할줄 아니까 괜찮겠지.."
"자제 하지 못하고 생각하는대로 행동한다면 정신병자가 아닐까?.."
라고 본능적으로 이렇게 생각하게 되네요...
아 제 자신이 무섭네요...ㆀ남이 괴롭힘 당하는걸 보면서 흥분하는 놈이라니...
평생 이런 생각안하고...남들처럼 평범하게 생각하고 사는줄 알았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저...온프님들이 봤을때...
괴롭힘 당하는 사람을 봤는데..흥분하는 저...병원에 가봐야할까요?...
중학교때는 괴롭힘 당하는 애들보면 보호해주고 그랬긴했는데..
그런일 한것도..다 주위 눈치때문에 했었다..라는 ..그런 생각이 떠오르기도...ㆀ
누군가한테 이런 말하는것도 너무 힘들고..이상하게 보일까봐 - _ -;;;
그냥 온프유저님들의 생각이 듣고싶어서요...
p.s:아..제 나이는 22입니다..
흥분하는건 님 취향인듯. 새디스트도있는데 뭘그러셈~ 사회로부터 배운게있는데 안좋은쪽으로 행동하진
않을테니까 말이오~ 누구나 살면서 가면을 쓰고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