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생각하는 부분인데요.
정말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할까 입니다.
개인적으로 시나리오 작가가 꿈이라서 한 6개월 정도 공부하다가
성적이 너무 안나와서 (공모전 준비하느냐고 시험공부를 못했죠...)
접었는데... 요즘 취업이 다가 올수록 정말 꿈을 이루고 싶은 마음만 가득 하네요.
이래도 답이 안나고 저래도 답이 안나고 하면
차라리 제 꿈을 향해 가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만약에 시작 하게 되면 정말 게임도 끈고 할 생각도 있습니다.
와우도 그만 할 생각도 있구요.
중독성은 있지만 자제력은 이미 생겼으니깐요...
자랑은 아니지만 군대가 면제라서 제 또래보다 2년 시간이 더 있습니다.
망해도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한번 달려볼까요?
제가 제 꿈을 향해 간다고 하면 대부분은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없다고는 하지만
정복 하면 그건 정말 최고 아닐까요?
딱 하루만 더 생각을 해봐야 겠습니다.
예전에는 생각이 깊지 않아 좋아 해보자 였지만 지금은 생각을 더 해봐야 겠다는 생각 밖에 없네요.
확실히 나이는 그냥 먹는 것은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저는 어린축에 있으니 많은 사람들에게 여쭈어 봅니다.
제가 하는 짓이 좋은 것일까요?
ps : 만약에 하게 되면 졸업하고 난후 알바 하면서 공부를 할 생각입니다.
정말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할까 입니다.
개인적으로 시나리오 작가가 꿈이라서 한 6개월 정도 공부하다가
성적이 너무 안나와서 (공모전 준비하느냐고 시험공부를 못했죠...)
접었는데... 요즘 취업이 다가 올수록 정말 꿈을 이루고 싶은 마음만 가득 하네요.
이래도 답이 안나고 저래도 답이 안나고 하면
차라리 제 꿈을 향해 가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만약에 시작 하게 되면 정말 게임도 끈고 할 생각도 있습니다.
와우도 그만 할 생각도 있구요.
중독성은 있지만 자제력은 이미 생겼으니깐요...
자랑은 아니지만 군대가 면제라서 제 또래보다 2년 시간이 더 있습니다.
망해도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한번 달려볼까요?
제가 제 꿈을 향해 간다고 하면 대부분은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없다고는 하지만
정복 하면 그건 정말 최고 아닐까요?
딱 하루만 더 생각을 해봐야 겠습니다.
예전에는 생각이 깊지 않아 좋아 해보자 였지만 지금은 생각을 더 해봐야 겠다는 생각 밖에 없네요.
확실히 나이는 그냥 먹는 것은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저는 어린축에 있으니 많은 사람들에게 여쭈어 봅니다.
제가 하는 짓이 좋은 것일까요?
ps : 만약에 하게 되면 졸업하고 난후 알바 하면서 공부를 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꿈이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좋은 마음 가짐이지요.
시나리오 작가로 성공이나 발벌어 먹고 살자신있으면 그 길을
가시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중도 포기 가능성이 있거나... 마음이 할수있을까? 없을까?
라는 갈팡질팡하는 마음이 크다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실패할 확률이 높기때문이죠.
꿈은 이루기 힘들기때문에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루거나 성취했을때 그 쾌감이나 성취감은
이루 말할수가 없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냥 꿈에서 꿈으로 끝나는 것도 허무한 일이지요.
아직 대학을 졸업안하셨으면 대학 졸업까지 학업에 조금 더 많은
비중을 두시면서 준비하는 기간으로 가지시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우리나라는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나...생각...창조가 있어도..
물어보는건.. 자네 어디 학교 나왔나? 라는 말입니다.
취업을 하면서 느끼는건데 정말 치사하고 드러워서 라도
초대졸 졸업장은 따나야합니다.
준비라는게 공모전이나 이래저래 응모 하고 준비하고 경험
하는 것을 말하며 그 준비가 끝나면 학업중이라도 본격적인
시작을 할수도있다는 것이지요.
알바하면서도 가능하고 직장 다니면서도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지가 강하다면요.
저는 제가 하고싶은게있지만 벌이가 시원치 않아 퇴근후 바로 또 출근합니다.
그리고 새벽이 되야 퇴근하고 집이지요.
사람만날 시간은 엄청 줄고 힘은 더욱들고 고되도.. 좀더 벌기에 내가 하고싶은 것을
할수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꿈을 위해 포기할것이 생길것이라고 말하고싶었습니다^^ 그포기하는것이 자신의 꿈보다
가치가 없다면 버리세요.
결심하시면 그 결심이 후회없으리라 확신이 들면 결심한대로 실행에 옮기 시길 바랍니다.
어떻말을 하든 결정은 결국 본인이 내리는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