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캐릭터와 그에 따르는 분대가 있고, 영웅은 어빌리티를 배우거나 장비를 얻어서 착용할수 있죠
스타처럼 건물을 짓는 요소는 거의 없고 다만 '전기' '탄환'이라는게 있어서 해당 자원 포인트에 발전소 등을 지어서 자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전기나 탄환은 스킬을 사용하는데 쓰이구요 (예를 들면 중기관총병의 난사 스킬이라거나) 조건을 만족할 경우 궤도낙하를 통해 추가 병력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컴오히는 2차대전을 배경으로 하는데 기본적으로 분대지휘 위주인 건 맞지만 던오브워에 비해 RPG요소가 적고요, 건물에서 유닛을 생산하는 요소가 있습니다. 다만 이것 역시 스타처럼 빌드오더 타면서 짓는건 아니고
기본적으로 HQ라는 건물이 있어서 여기서 기본적인 생산이 가능하고, 맵이 여러 섹터로 나뉘어져 있는데 해당 섹터를 점령하면 연료나 전기, 탄환 등이 분당 몇 포인트의 속도로 자동 채취됩니다. 이 섹터를 방위하기 위해
점거 지점에 방어 초소를 짓거나 할수 있죠
그리고 컴퍼니(중대) 레벨이라고 해서 처음 시작할때 '비행중대, 기갑중대, 보병중대'를 선택하는데
이에 따라 스킬트리가 있고 게임플레이에 따라 이 레벨이 올라가서 스킬을 배울수있게 됩니다
스킬은 단순히 공격이나 꼬장 같은것에 그치지 않고 예를 들어서 비행중대의 경우 에어본 부대를 낙하시켜 유닛으로 사용할수 있으며 기갑중대는 탱크를 부르거나 대전차 무기를 쥐어주는 등의 스킬이 있죠. 결국 지역들을 점거하고 방어하면서 자원 우위를 차지하는 동시에 중대레벨을 빨리 올려서 강한 유닛과 스킬을 소환해 압도하는 식의 대전양상이 됩니다
다만 싱글플레이에 치중한 게임이다보니 멀티 밸런스가 좀 부실한 편이라 멀티 대전을 중시하신다면
영웅 캐릭터와 그에 따르는 분대가 있고, 영웅은 어빌리티를 배우거나 장비를 얻어서 착용할수 있죠
스타처럼 건물을 짓는 요소는 거의 없고 다만 '전기' '탄환'이라는게 있어서 해당 자원 포인트에 발전소 등을 지어서 자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전기나 탄환은 스킬을 사용하는데 쓰이구요 (예를 들면 중기관총병의 난사 스킬이라거나) 조건을 만족할 경우 궤도낙하를 통해 추가 병력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컴오히는 2차대전을 배경으로 하는데 기본적으로 분대지휘 위주인 건 맞지만 던오브워에 비해 RPG요소가 적고요, 건물에서 유닛을 생산하는 요소가 있습니다. 다만 이것 역시 스타처럼 빌드오더 타면서 짓는건 아니고
기본적으로 HQ라는 건물이 있어서 여기서 기본적인 생산이 가능하고, 맵이 여러 섹터로 나뉘어져 있는데 해당 섹터를 점령하면 연료나 전기, 탄환 등이 분당 몇 포인트의 속도로 자동 채취됩니다. 이 섹터를 방위하기 위해
점거 지점에 방어 초소를 짓거나 할수 있죠
그리고 컴퍼니(중대) 레벨이라고 해서 처음 시작할때 '비행중대, 기갑중대, 보병중대'를 선택하는데
이에 따라 스킬트리가 있고 게임플레이에 따라 이 레벨이 올라가서 스킬을 배울수있게 됩니다
스킬은 단순히 공격이나 꼬장 같은것에 그치지 않고 예를 들어서 비행중대의 경우 에어본 부대를 낙하시켜 유닛으로 사용할수 있으며 기갑중대는 탱크를 부르거나 대전차 무기를 쥐어주는 등의 스킬이 있죠. 결국 지역들을 점거하고 방어하면서 자원 우위를 차지하는 동시에 중대레벨을 빨리 올려서 강한 유닛과 스킬을 소환해 압도하는 식의 대전양상이 됩니다
다만 싱글플레이에 치중한 게임이다보니 멀티 밸런스가 좀 부실한 편이라 멀티 대전을 중시하신다면
던오브워2가 좀더 낫겠군요. 다만 컴오히도 무척 재밌는 게임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