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중국을 고딩때 부터 다녀서 군대 가기전까지
대학1 학년 까지 다닌 저지만 중국어의 큰 메리트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그도 그럴게 중국서 유학하면 일단 문법의 비율보단 생활 중국어나
전문 중국어보단 일상이나 접대용 회화를 많이 배우는데
한국은 중국어 배워도 그냥 출장이나 따라가서 문서 훓어보고
문서의 내용 즉 문서에 적어놓은 중국어 읽기가 많은듯 하고
나머지는 번역, 통역을 주로 하는 중국어 배운 학생들이라서
유학 간 사람들이나 회화를 배운 사람은 그저 학원에서 학생 가르치는 일뿐
말인 즉 우리나라는 유학 갔다와도 그걸 쓸 기회도 없고 써도 본래 취지와다르게 쓰는데
그래서 유학 간 사람보단 학원서 중국어 배운 사람이 취직 더 잘하니 이건 전혀 도움이
안되는 중국어고 고등학교를 유학 가서 졸업장도 중국에서 받은거라
한국으로 대학2학년 편입도 힘들고 미치겠습니다.
재능이나 노력으로 배운 중국어가 그저 썩을 위기입니다.
대학1 학년 까지 다닌 저지만 중국어의 큰 메리트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그도 그럴게 중국서 유학하면 일단 문법의 비율보단 생활 중국어나
전문 중국어보단 일상이나 접대용 회화를 많이 배우는데
한국은 중국어 배워도 그냥 출장이나 따라가서 문서 훓어보고
문서의 내용 즉 문서에 적어놓은 중국어 읽기가 많은듯 하고
나머지는 번역, 통역을 주로 하는 중국어 배운 학생들이라서
유학 간 사람들이나 회화를 배운 사람은 그저 학원에서 학생 가르치는 일뿐
말인 즉 우리나라는 유학 갔다와도 그걸 쓸 기회도 없고 써도 본래 취지와다르게 쓰는데
그래서 유학 간 사람보단 학원서 중국어 배운 사람이 취직 더 잘하니 이건 전혀 도움이
안되는 중국어고 고등학교를 유학 가서 졸업장도 중국에서 받은거라
한국으로 대학2학년 편입도 힘들고 미치겠습니다.
재능이나 노력으로 배운 중국어가 그저 썩을 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