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을 유료스럽게 만들순 없을까요?
는 농담이고.
흠 제 고민은 이렇습니다...
제가 어느샌가부터
' 그냥 죽어버리면 좋겠다 '
' 아예 없어져 버려도 별로 아쉽지 않을라나.. '
그런 생각들이 듭니다.
제 자신에 대해서 말이죠.
딱히 제가 못난놈이라서 그런것도 아니고 삶이 괴로워서 그런것도 아니거든요.
아니 못난놈이긴 못난놈일수도...
이런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이런 생각드는 사람은 뭐하는사람? 부처 핸섬?
제 인생을 유료스럽게 만들순 없을까요?
는 농담이고.
흠 제 고민은 이렇습니다...
제가 어느샌가부터
' 그냥 죽어버리면 좋겠다 '
' 아예 없어져 버려도 별로 아쉽지 않을라나.. '
그런 생각들이 듭니다.
제 자신에 대해서 말이죠.
딱히 제가 못난놈이라서 그런것도 아니고 삶이 괴로워서 그런것도 아니거든요.
아니 못난놈이긴 못난놈일수도...
이런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이런 생각드는 사람은 뭐하는사람? 부처 핸섬?
언제나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