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상명대학교 연극영상과인가 뭔가 암튼 연기관련 과인데... 발연기다고 놀림을 당했나봅니다... 그래서 이 길이 자기의 길이 아닌것 같다며 말하더군요. 과연 이 친구가 가야할 길은 다른것일까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발연기라는데 말이죠...ㅋ 여러분들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과연.. 발 연기를 안거친 배우들이 몇 있을까요 ? 그 배우들도 열심히 노력해서.. 그렇게 잘 하게 된건데.. 친구분도 열심히 해보라구 해보세요.. 자기의 꿈을 빨리 접으시네.. 연기 했을꺼면.. 어렸을때부터 생각 하고 계셨을텐데.. 그 분은 그 말 한마디로 그렇게 꿈을 포기 하시니.. 심각 할 따름임.. ;;
발연기로 밀고나갈수없나요? 그런쪽은 잘 몰라서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