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일촌만드는 카페가있습니다..
근데 어느날 어떤형이 저한테 일촌을걸길래 걍 받았죠
그런데 유난히 그형 저한테 잘해줬습니다.. 그래서 전그형을 좋아했죠..
자기 친동생해라 막 성을 자기랑 똑같은 김씨로 바꿔라 등등 농담을했습니다.
아니, 전이게 농담인줄알았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자기가 선물사줄까?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전 괜찮다고 했어요 근데..
사양말고 받으라네요.. 왠지 싫었씁니다.. 그럼저도 뭔가를 줘야하잖아요.. 얼굴도 못본사람한테..그런데 아무것도않줘도 된다네요..그래서 전 싼걸 하나 골랐어요.. 그래서 그형이 그장갑을 인터넷으로사서..
그리고몇일후.. 이형이저보고 제가 신던 양말을 보내달라는거에요.. 나참..그래서 전그냥 새양말로 보내준다니까 막 뭐라하는거에요 -_-
전안된다고 계속했죠..
그러니까 지금까지도 싸이방명록에 양말보내달라.. 영상통화하고싶다.. 너가 보고싶다 등..
왜이러는지원..
네이트온은 버디버디 처럼 나쁜친구같은거없나요?
근데 어느날 어떤형이 저한테 일촌을걸길래 걍 받았죠
그런데 유난히 그형 저한테 잘해줬습니다.. 그래서 전그형을 좋아했죠..
자기 친동생해라 막 성을 자기랑 똑같은 김씨로 바꿔라 등등 농담을했습니다.
아니, 전이게 농담인줄알았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자기가 선물사줄까?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전 괜찮다고 했어요 근데..
사양말고 받으라네요.. 왠지 싫었씁니다.. 그럼저도 뭔가를 줘야하잖아요.. 얼굴도 못본사람한테..그런데 아무것도않줘도 된다네요..그래서 전 싼걸 하나 골랐어요.. 그래서 그형이 그장갑을 인터넷으로사서..
그리고몇일후.. 이형이저보고 제가 신던 양말을 보내달라는거에요.. 나참..그래서 전그냥 새양말로 보내준다니까 막 뭐라하는거에요 -_-
전안된다고 계속했죠..
그러니까 지금까지도 싸이방명록에 양말보내달라.. 영상통화하고싶다.. 너가 보고싶다 등..
왜이러는지원..
네이트온은 버디버디 처럼 나쁜친구같은거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