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제가 가장 재미있게 했었고 접고 다른게임을 접하고.. 그게임을하다가 불감증이 찾아오면 다시 잡게되는 게임이 있습니다.
"테일즈위버"라는 게임이에요. 물론 2d입니다.
챕터라고하는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게임의 몰입도를 높여주고, 예전엔 파티사냥이 주를 이루었으나, 최근들어서는 솔플위주로 많이 기울어졌죠. 하지만 파티사냥도 충분히 즐길수 있습니다. 친구들끼리 하실거라면, 일단 사냥에 특화된케릭인 밀라,이스핀,루시안,이번에 새로나온 란지에를 추천해드리고싶군요. 그리고 버프,힐 담당으로는 티치엘 이라는 케릭터를 추천해드립니다. 피케이쪽으로는 막시민과 티치엘 그리고 란지에를 꼽을수 있습니다.
테일즈위버의 옛부터 별명이 티치엘위버일정도로 티치엘은 여러가지 재미를 느낌과동시에 피케이에서도 높은명중과 각종 버프, 그리고 마공으로인한 이득을 많이봅니다.
넥슨이 막시민케릭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도 그때문에 있습니다. 각종 사기적인버프와 디버프, 그리고 마공과 물공을 혼합한 특유의 플레이때문이죠.
이터널시티 : 파티라긴 뭐하지만 던전형식에 들어가는건데 몇십명씩 들어가는데.. 할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