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제 소개를 하면 대딩 3학년으로
이제 내년에 4학년 되는 사람입니다.
대학생 3년을 보내면서 느끼는 것은 후회 후회 후회 입니다.
대학가서 논다?
놀고 후회 하세요.
그리고 좌절하세요.
저는 지금 내년에 남들보다 높은 취업이라는 벽을 넘어야 합니다.
정신 못차리고 2년 놀고...
3학년때는 정신은 차렸지만
딸리는 실력으로 자꾸 떨어지고 있는 학생입니다.
여러분 1학년때는 놀아도 된다?
속지 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초기에 기초를 잡지 못하면 아무리 정신을 차려도
다른 사람 못 따라갑니다.
지금 현재 제가 그렇구요.
만약 1학년때 놀고 2학년때 놀고 하더라도
기초가 없으시면 3학년때 남들보다 배?
4배 이상은 더 노력하셔야 합니다.
지금 저는 계절학기를 할 준비까지 하고 있지만
현재 집안사정이 어려워
듣지 못할 수도 있어서 이렇게
마음을 추스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돈을 마련 할 생각이지만...
왜 놀았을까 라는 후회만 남네요.
현재 하고 있는 와우 라는 게임도 접고 공부만 할 까 생각중입니다.
여러분 고등학교때 열심히 공부 하신거 아십니다.
하지만 그 공부 놓지 마세요.
놀기 라는 단어가 한번 익숙해 지면
절때 놀기라는 단어 버리기 힘듭니다.
남들 놀때 공부하라
틀릴 말이 아닙니다.
저처럼 후회하면서 4학년을 맞이 하는 분이 없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대학생인 분들도...
제 꼴 당하지 않게 조심하세요.
그리고 자랑은 아니지만 저는 군대 면제 받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다른 남자 애들보다 2년이라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 라는 고민도 껴 안고 있지만
도저히 슬기롭게 쓰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현재 가장 1순위로 떠올라와 있는 것은
유학이라고 해야 하나요?
취업비자를 받고 외국 가서 공부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영어가 무지 딸리는 저로써는 저렇게 하지 않으면
영어가 안 될 것 같아서 생각한 방법이지만
좀 두렵네요.
그래서 막상 결심이 서지 않고...
걱정만 나네요.
무엇보다 주위 가족들이 반대가 심할 것 같습니다. (친척들까지요 -_- ;;;)
물론 제 인생이니깐 라는 생각도 해보지만
결국에는 부모님을 이길 수 없습니다 (이상하게 부모님이 간절히 부탁하면 거절을 못하는 1人)
저 방법 말고 좋은 방법이 있으면 좀 애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저 2년은 후회없이 쓰고 싶어서 정말 고민만 합니다.
이제 다른 사람에게 한번 들어 볼 생각으로 이렇게 적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고3 여러분... 대학가서 공부하세요. (영어는 꼭 하셔야 합니다)
현재 공부를 너무 안해서 좌절중인 한 대딩이....
일단 제 소개를 하면 대딩 3학년으로
이제 내년에 4학년 되는 사람입니다.
대학생 3년을 보내면서 느끼는 것은 후회 후회 후회 입니다.
대학가서 논다?
놀고 후회 하세요.
그리고 좌절하세요.
저는 지금 내년에 남들보다 높은 취업이라는 벽을 넘어야 합니다.
정신 못차리고 2년 놀고...
3학년때는 정신은 차렸지만
딸리는 실력으로 자꾸 떨어지고 있는 학생입니다.
여러분 1학년때는 놀아도 된다?
속지 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초기에 기초를 잡지 못하면 아무리 정신을 차려도
다른 사람 못 따라갑니다.
지금 현재 제가 그렇구요.
만약 1학년때 놀고 2학년때 놀고 하더라도
기초가 없으시면 3학년때 남들보다 배?
4배 이상은 더 노력하셔야 합니다.
지금 저는 계절학기를 할 준비까지 하고 있지만
현재 집안사정이 어려워
듣지 못할 수도 있어서 이렇게
마음을 추스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돈을 마련 할 생각이지만...
왜 놀았을까 라는 후회만 남네요.
현재 하고 있는 와우 라는 게임도 접고 공부만 할 까 생각중입니다.
여러분 고등학교때 열심히 공부 하신거 아십니다.
하지만 그 공부 놓지 마세요.
놀기 라는 단어가 한번 익숙해 지면
절때 놀기라는 단어 버리기 힘듭니다.
남들 놀때 공부하라
틀릴 말이 아닙니다.
저처럼 후회하면서 4학년을 맞이 하는 분이 없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대학생인 분들도...
제 꼴 당하지 않게 조심하세요.
그리고 자랑은 아니지만 저는 군대 면제 받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다른 남자 애들보다 2년이라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 라는 고민도 껴 안고 있지만
도저히 슬기롭게 쓰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현재 가장 1순위로 떠올라와 있는 것은
유학이라고 해야 하나요?
취업비자를 받고 외국 가서 공부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영어가 무지 딸리는 저로써는 저렇게 하지 않으면
영어가 안 될 것 같아서 생각한 방법이지만
좀 두렵네요.
그래서 막상 결심이 서지 않고...
걱정만 나네요.
무엇보다 주위 가족들이 반대가 심할 것 같습니다. (친척들까지요 -_- ;;;)
물론 제 인생이니깐 라는 생각도 해보지만
결국에는 부모님을 이길 수 없습니다 (이상하게 부모님이 간절히 부탁하면 거절을 못하는 1人)
저 방법 말고 좋은 방법이 있으면 좀 애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저 2년은 후회없이 쓰고 싶어서 정말 고민만 합니다.
이제 다른 사람에게 한번 들어 볼 생각으로 이렇게 적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고3 여러분... 대학가서 공부하세요. (영어는 꼭 하셔야 합니다)
현재 공부를 너무 안해서 좌절중인 한 대딩이....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더군요. 저야 머 아직 전문대 장기휴학
중이지만 때려치고 사이버대나 나올까 싶더군요.
머 학벌이야 중요하긴 하지만 정말 취업사이트 가보면 대졸4년
은 전부다 사무직을 원하니... 공부에 취미가 없으면 똑 부러지는
기술이라도 몇개익히면 입에 풀칠은 하고 살겠죠.
*취업난에 허덕이고 좌절하고 있는 1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