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났으면 죽는건 별로 문재될께 없는대;.
솔직히, 별다른 감흥이 안나네요,
어렷을때 보긴 봤다는대,
기억도 않나고,
일하는 중에 갑자기 아빠가 오시더니,
당숙께서 돌아가셧으니 조퇴하고 가자,
이말중, 당숙께서 돌아가신것보다
조퇴할 명분이 생겻다는 것에 더 감흥이 온달까,?
그냥,, 무덤덤 하네요,
지금 갈려고 준비중인대,,
가서 뭐하지? 라는 쓸대없는 고민이나 해대는
제가 , 조금, 아주 조금 한심하긴 하지만,,
제가 이기적인 걸까요?
변명을 하자면, 전 당숙님이 있는줄도 몰랐을 뿐이고;;
솔직히, 별다른 감흥이 안나네요,
어렷을때 보긴 봤다는대,
기억도 않나고,
일하는 중에 갑자기 아빠가 오시더니,
당숙께서 돌아가셧으니 조퇴하고 가자,
이말중, 당숙께서 돌아가신것보다
조퇴할 명분이 생겻다는 것에 더 감흥이 온달까,?
그냥,, 무덤덤 하네요,
지금 갈려고 준비중인대,,
가서 뭐하지? 라는 쓸대없는 고민이나 해대는
제가 , 조금, 아주 조금 한심하긴 하지만,,
제가 이기적인 걸까요?
변명을 하자면, 전 당숙님이 있는줄도 몰랐을 뿐이고;;
우리할아버지의 사촌큰형이 돌아가셨는데
나야 뭐 얼굴도 모르고 관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