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 한표.
아시다시피 그 당시 엄청난 게임이었죠.
커뮤니티,자유도,그래픽 당시에 엄청난 게임이었죠.
지금은 근근히 매니아층만 즐기고있는걸로알고있어요.
제가 할적엔 그나마 초보존에 사람이 3~4명정도는 있었죠
신영2를 했었거든요... 2써버에서 당시 룡 문에들고있었는데.
초반에 문파들고 사부님한분 모시고 조금의 근성만 보여준다면
엄청난 지원을 해주죠. 아이템부터 무공서 필책까지.
뭐 제대로 현금까지 생각하고 하신다면
전 정파 검...당시. 제일 괜춘했던 초식이....뭐였더라.-_-;;
토사구룡이었던가 뭐라뭐라 그거였었는데.ㅎㅎ
얏든 전 신영한표!
2.키우기쉬운것은 라자가쉽죠..
3.고수가되면 둘다할게많습니다.. 라자는 쟁종류가많아서 쟁,아이템좋은걸로구하는거등등 직업등등..
신영웅문은 워낙할게많고요
둘다해봣는데 무협과 판타지이니 님이알아서취향에맞게하시느게좋을듯 화려한건 라자가화려하고 뽀대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