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질하는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그다니 아깝지 않습니다
사기를 당한돈 또한 저의 무지라는 죄의 대가이기에 많이 아깝지는 않습니다,
먹을때 쓰는 돈또한 그다지 아깝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옷도 마찬가지,
컴퓨터 전기세,기타 등등
다 그만큼 쓰기때문에 , 혹은 쓴만큼 내는 것이기 때문에 그다지 아깝지 않습니다
병원비 만큼은 정말 아까워요
병원에 돈가따 주는게, 아깝고
재가 아파야 돈버는 병원이란 곳이 싫고
그렇다고 안가자니 아프고,
혹시라도 병이 병원안가고 버티다가 경험치가 쌓여서 레벨업 할까바 겁나고
병원가도 아프고(주사 아퍼,)
교통사고 당해서 죽는게 가족에게 그나마 짐을 덜어주고(밥 그만 축냄)
암이나 다른 병걸려서 빌빌대다가 죽으면 가족들 고생 겁나 시키다 죽고,,
저는 예를들어 수명이 200살이라서
200살 되기전에 안죽는 대신 죽을때까지 병걸려서 200살까지
빌빌 대다가 죽는것보다
수명이 70살인대
건강하게 병안걸리고 , 70살 까지 살다,
그냥 자다가 편안하게 세상 떠나는게 소원임,
혹은 수명다해 죽는 방법이 교통사고사인게 작은 소망
어차피 수명다해 죽을꺼,
교통사고 당해 돈한번 뜯어서 가족을 에게
보탬이 되고 죽는게 좋을듯,
되도록이면 갑부가 처서 죽여줫으면 좋겠음
단, 교통사고 당했으면 꼭 죽어야댐,
갠히 식물인간 대서 목숨만 붙어있으면
안락사가 나음,
재 소원,소망 누가들어주나요?
사기를 당한돈 또한 저의 무지라는 죄의 대가이기에 많이 아깝지는 않습니다,
먹을때 쓰는 돈또한 그다지 아깝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옷도 마찬가지,
컴퓨터 전기세,기타 등등
다 그만큼 쓰기때문에 , 혹은 쓴만큼 내는 것이기 때문에 그다지 아깝지 않습니다
병원비 만큼은 정말 아까워요
병원에 돈가따 주는게, 아깝고
재가 아파야 돈버는 병원이란 곳이 싫고
그렇다고 안가자니 아프고,
혹시라도 병이 병원안가고 버티다가 경험치가 쌓여서 레벨업 할까바 겁나고
병원가도 아프고(주사 아퍼,)
교통사고 당해서 죽는게 가족에게 그나마 짐을 덜어주고(밥 그만 축냄)
암이나 다른 병걸려서 빌빌대다가 죽으면 가족들 고생 겁나 시키다 죽고,,
저는 예를들어 수명이 200살이라서
200살 되기전에 안죽는 대신 죽을때까지 병걸려서 200살까지
빌빌 대다가 죽는것보다
수명이 70살인대
건강하게 병안걸리고 , 70살 까지 살다,
그냥 자다가 편안하게 세상 떠나는게 소원임,
혹은 수명다해 죽는 방법이 교통사고사인게 작은 소망
어차피 수명다해 죽을꺼,
교통사고 당해 돈한번 뜯어서 가족을 에게
보탬이 되고 죽는게 좋을듯,
되도록이면 갑부가 처서 죽여줫으면 좋겠음
단, 교통사고 당했으면 꼭 죽어야댐,
갠히 식물인간 대서 목숨만 붙어있으면
안락사가 나음,
재 소원,소망 누가들어주나요?
자식들이 다 크기도 전에 그렇게 허무하게 돌아가시면 그 자식들에게 남는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등이 얼마나 큰 상처로 남을지 생각해보셔야죠
아직 가족중에 중요한분을 잃어보시지 못했나보군요..?
저같은 경우 아버지가 저 9살때 약 12년전에 돌아가셨는대 병사는 심장마비...
나이는 그당시 42살이셨던걸로 기억하는대...그렇게 허무하게 돌아가셨을때
전 그당시 어려서 실감을 못했죠 하지만 어머니가 받을셨을 상처는 꿈도 못꿉니다 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