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글쎄요
저는 부모님들이 모두 잘해주셔서
나쁜 감정은 없지만 가끔...
재 마음을 잘 헤아려주시지 않을때랄까?
머 철이 덜 들어서 그런거일수도 있겠지만...
재 생각이라던지 마음을 잘 모르시면서
아무렇게나 해석하시고 알아들으실때가
재일 기분나쁘죠...아직도 어린애 취급하는건가
머 이런 생각도 할수있고
그리고 강물님 아드님도 이제 사춘기일텐데
자존심 건드리는 말이라던지 아니면
막 무작정 화부터 내지마세요~ 그럼 좋지 못해요!!
가정적이고 자상한 아버지가 되시옵소서~
사춘기 시절을 강압적으로 짓이겨 버리려고 하지 마세요.
그때는 누구나 부모랑 대등한 관계가 되니까요.
다만 나쁜길로 빠지려고 하면 먼저 무릎을 꿇으세요.
아마 두번다시는 그런짓 못할테니까
이기는게 이기는게 아니고 힘이 능사가 아니라는 거
언젠가 강물처럼님이 나이가들고 아들들이 커서 자기보다 클때
그때도 힘으로 하려고 들면
답이없죠
저는 부모님들이 모두 잘해주셔서
나쁜 감정은 없지만 가끔...
재 마음을 잘 헤아려주시지 않을때랄까?
머 철이 덜 들어서 그런거일수도 있겠지만...
재 생각이라던지 마음을 잘 모르시면서
아무렇게나 해석하시고 알아들으실때가
재일 기분나쁘죠...아직도 어린애 취급하는건가
머 이런 생각도 할수있고
그리고 강물님 아드님도 이제 사춘기일텐데
자존심 건드리는 말이라던지 아니면
막 무작정 화부터 내지마세요~ 그럼 좋지 못해요!!
가정적이고 자상한 아버지가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