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의 성격이 너무 싫습니다.
그러니깐 머 순간 욱하는 성격, 머 여자랑 잘어울리는 성격,,
이런 류의 성격이 아니라.
마음 먹은 것을 결국은 하지 않아버리는..
생각만 진짜 깊고 " 아~ 이렇게 이렇게해서 이렇게 꾸준히 해나가면 되내." 라는 결론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제자신이 너무 싫내요..
제가 외동이긴 합니다만 아이들도 외동같지가 않다고. 누나가 있을거같다더라구요.
빈말이든 아니든 그렇게 말하지만..
친구들이 보기엔 꼼꼼하고 그렇지만,,
자기 목표를 새운 것 하나 하지못하고. 아니 한다고해도 몇일만에 또 안하고..
" 아 지금은 ~~ 해서 못하겠다. " " 아 ~ 지금은 부모님도 계시고 시끄럽고.. .."
" 아 ~ 컴터랑 책상이랑 근처에 있으니 안되겠다.."
" 아~ ~~ 해서 안되겠다........."
이런 저런 핑계로 자기 합리화만 시켜버리는 못된 버릇이 성격화 되어 버려 정말 싫습니다.
어떻할까요?
어떻하면 이 병X 같은 제 모습
좀더 나아지게 바뀔까요..?
정말..
이래선
사회생활에서 못 살거 같아서..
이제 20살. 첫단계..
시작이 반인대..이러고있으니.. 에호... 답답합니다.
이 더운 여름. 비라도 계속와서
제마음속의 갈등을 씻어내려 주었으면 하내요...
그러니깐 머 순간 욱하는 성격, 머 여자랑 잘어울리는 성격,,
이런 류의 성격이 아니라.
마음 먹은 것을 결국은 하지 않아버리는..
생각만 진짜 깊고 " 아~ 이렇게 이렇게해서 이렇게 꾸준히 해나가면 되내." 라는 결론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제자신이 너무 싫내요..
제가 외동이긴 합니다만 아이들도 외동같지가 않다고. 누나가 있을거같다더라구요.
빈말이든 아니든 그렇게 말하지만..
친구들이 보기엔 꼼꼼하고 그렇지만,,
자기 목표를 새운 것 하나 하지못하고. 아니 한다고해도 몇일만에 또 안하고..
" 아 지금은 ~~ 해서 못하겠다. " " 아 ~ 지금은 부모님도 계시고 시끄럽고.. .."
" 아 ~ 컴터랑 책상이랑 근처에 있으니 안되겠다.."
" 아~ ~~ 해서 안되겠다........."
이런 저런 핑계로 자기 합리화만 시켜버리는 못된 버릇이 성격화 되어 버려 정말 싫습니다.
어떻할까요?
어떻하면 이 병X 같은 제 모습
좀더 나아지게 바뀔까요..?
정말..
이래선
사회생활에서 못 살거 같아서..
이제 20살. 첫단계..
시작이 반인대..이러고있으니.. 에호... 답답합니다.
이 더운 여름. 비라도 계속와서
제마음속의 갈등을 씻어내려 주었으면 하내요...
해결법이 별다른거 있겠습니까 = _ =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실천. 이게 답이죠. 물론 쉽지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