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요일아침에일어나서 11시까지 똥줄타며 기다려야합니다 --
왜냐하면 바로 부모님,할머니 계속교회가라고 계속하시니까요
교회가면무슨 천국을갑니까? 그렇다면 전그냥 지옥에떨어지고말겠습니다 - -
하루하루 안가면 한숨쉬면서 지옥에갈래?라는 소리를듣고
안가면 공부를못한다고하고 안가면 미래가 안좋다니..뭐라고 자꾸말을하니깐요
저번에도비슷한글을올린것같은대 저번보다 더심해졌습니다.
이젠 아예 아침마다 일어나자마자 미리 씻어두라고 강요합니다 --
안씻을땐까지 화장실에서 아예못나오게하죠뭐
그러면서 꼭가라고 헌금이랑 그냥 용돈하라고 천원정도 돈두고갑니다 - -
기분 진짜 더럽습니다.
돈던져주면서 교회가라고하는그기분 진짜 더럽습니다.
안간다고하면또 욕먹을게뻔하도 그냥 대답안하고 교회안가면
돌아와서 잔소리를 무지하게듣습니다.
그래서 한달에2번정도가는대 그것도 안됀다고 매주마다가라고합니다.
설득을하고싶어도 부모님은아침일찍교회가고 할머니한태해봣자 이해를안해주실거같습니다.
제가이글을쓰는동안에도 옆에서잔소리를해댑니다 --
빠져나가고싶군요 -_-...
왜냐하면 바로 부모님,할머니 계속교회가라고 계속하시니까요
교회가면무슨 천국을갑니까? 그렇다면 전그냥 지옥에떨어지고말겠습니다 - -
하루하루 안가면 한숨쉬면서 지옥에갈래?라는 소리를듣고
안가면 공부를못한다고하고 안가면 미래가 안좋다니..뭐라고 자꾸말을하니깐요
저번에도비슷한글을올린것같은대 저번보다 더심해졌습니다.
이젠 아예 아침마다 일어나자마자 미리 씻어두라고 강요합니다 --
안씻을땐까지 화장실에서 아예못나오게하죠뭐
그러면서 꼭가라고 헌금이랑 그냥 용돈하라고 천원정도 돈두고갑니다 - -
기분 진짜 더럽습니다.
돈던져주면서 교회가라고하는그기분 진짜 더럽습니다.
안간다고하면또 욕먹을게뻔하도 그냥 대답안하고 교회안가면
돌아와서 잔소리를 무지하게듣습니다.
그래서 한달에2번정도가는대 그것도 안됀다고 매주마다가라고합니다.
설득을하고싶어도 부모님은아침일찍교회가고 할머니한태해봣자 이해를안해주실거같습니다.
제가이글을쓰는동안에도 옆에서잔소리를해댑니다 --
빠져나가고싶군요 -_-...
가족 전체가 그렇게 교회다니면서 하느님[맞나?]을 믿으니까
안 믿는건 오히려 ㅄ취급하는게 당연
원래 세상은 많은쪽이 정상으로 인정받게 되니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