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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했던 온라인 TCG게임을 다시 한번 추억해 볼려고 하는데

이름이 생각안나서 묻습니다. 아시는 분은 대답해 주세요.

방식은 보드게임 형식으로 맵을 15바퀴면 15바퀴를 도는게 게임의

1차 승리 요건과 도는중에 같은 장소에 멈췄을시 둘이 싸워 피가

없는쪽이 지는 게임입니다. 거의 모든 크리쳐는 용 비슷한 외양의

카드였구요. 하급 카드 10장을 모아 합성하면 중급 용 카드가 나오

거나 사라지는 방식의 게임 이였습니다. 여자 아이 는 파란 머리였으며

남자 아이는 빨간 머리 였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랩업을 할수록 유저의

피는 5씩 늘어 났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서비스 중지한지 오래 된 게임

이지만 예전의 했던 추억을 기리기 위해서 그림이라도 구해볼려구요.

중급용 10마리 모아서 상급용 뽑던 그 쾌감.. 지금도 그리워 하면서 게임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물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