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상 환경상 친구들이랑 자주 접하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저는 외롭지요.
너무 심심하면 그냥 혼자서 이야기를 합니다. 마치 상대방이 옆에서 있다는듯
길가면서도 손짓해가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웃기도하고 화도내고~
사실 이 기술은 과학지 사이언스지에서 인정받은 기술은 아닙니다.
하지만 분명 face to face를 하는데있어서 -_-c만큼 도움이 됩니다.
문제는 다른사람이 보면 미친놈같다는거
너무 심심하면 그냥 혼자서 이야기를 합니다. 마치 상대방이 옆에서 있다는듯
길가면서도 손짓해가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웃기도하고 화도내고~
사실 이 기술은 과학지 사이언스지에서 인정받은 기술은 아닙니다.
하지만 분명 face to face를 하는데있어서 -_-c만큼 도움이 됩니다.
문제는 다른사람이 보면 미친놈같다는거
좋은 방법이라면야 계속 해야겠죠 =^= 다만 눈총받고 싶지 않다면.. 혼자 있을때만(..?)
언젠가 혼잣말 많이 하는사람은 정신연령 어리다는 말을 듣기도..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