넹,

셋시한 여인네에 목말라있습니당

셋시한 여인네가 나오면서도

목숨안걸고 차분히 천천히 가끔씩 즐길수 있는 알피지 어디없을까여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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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살리아 2008.06.15 00:26
    리니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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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스퍼드 2008.06.15 00:32
    레퀴엠과 A3를 들수 있군요 레퀴엠은 밤마다 어디 가면 좋은곳 구경할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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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케。 2008.06.15 19:34
    셋시가 뭔진 몰라도 스파이크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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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랭 2008.06.17 22:38
    알수없는 말만 해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