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채팅하다 만난 여자얘가 있습니다
나이는 동갑이구요...
친구가 제 사진을 보여줬더군요
제가 맘에 들었다합니다 정말 만나지는 않았지만
자기랑 사귀면 군대도 기다려주고 등등 정말 다해준다고합니다..
싸이 일촌해서 사진도보고 다했습니다
얼굴은 귀염상 이더군요.. 몸매는 정말 아니었습니다...
제가 잠시 미x 습니다
여자한테 할말 못할말 다했습니다...
진자 성희롱으로 신고해도 제가 어쩌지 못할 그런말들을 다했습니다...
그래도 좋은 문자 보내주며 잘해주더군요...
그렇게 몇시간동안 문자를 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정말 몹쓸짓을 했다는게 생각나더라구요
정말 미안하다고 스스로 용서가 안된다고 문자를 일방적으로 x으면서 안했습니다
그래도 문자가 오더라구요 내가 잘못한거 알지만 그래도 자기가 미안하다고 좋게 지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문자 안했습니다 스스로 용서가 안돼서...
다음날 오늘 제가 정말 미안하다고 문자했습니다.. 뭘 잘못했는지도 적어서 보냇구요
무릎꿇고 빌어라 하면 빌겠다고 문자했습니다...
정말 제가 그 여자분께 정말 죄송합니다...
고민 풀때가 없어서 여기서 적습니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