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살다보면,
장난으로 욕하는 사람,
장난으로 툭툭 처대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있조,
장난도 정도껏 이란말이 있조,?
재가 지금 하고싶은 말은 이것입니다,
저의 성격을 말하자면,
장난도 싫어하고 ,
장난 걸기도 싫어하는.
있는듯 없는듯,
그저 할일만 묵묵이 하는,
어떻게보면 왕따 기질이 있는 그런 성격입니다
그래서 친구라고 부를만한 사람이 없지만 말입니다,.
그렇다고 친구를 사귀고 싶다고 말하는건 아닙니다,..
암튼,
혹시 여러분은 자신이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장난을 걸고 그러지 않나요,?
이것은 알아주셧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은 그저 툭치고 장난식으로 내뱉는 말한마디가,
그 사람에게는,
짜증이 될수도 있다는것을요,
에이~ 장난인데,
머이런말 할수도 있겠조,
"장난"은 받아주는 사람에게 하는것이지,
다른 사람에게 하는것이 아닙니다,
B가 A라는 사람에게 장난으로 툭툭 칩니다,
근대 그 A라는 사람은 장난할 기분이 아닙니다,
그래서 싫다 말하조,
이런경우, 꼭 이런인간 있습니다,
싫다하는데 더하는놈,
A의 입장으로 생각해보면,
B의 행동은, 시비거는겁니다,
괴롭히는 거조,
이때 A의 표정이 짜증으로 일그러지면,
B는또 짜증을 내기 일수조,
왜 짜증을 내냐면, 자신은 장난좀 첫기로써니,
얼굴을 일그러뜨리니 기분 나빠 짜증을 냅니다,
공은 받아주는사람에게 던지고
욕은 같이 욕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주먹은 같이 주먹질 하는 사람에게 날리고
도움은 원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충고는 충고를 받아들일 사람에게 해주고
장난은 받아주는 사람에게 처주고
장난의 정도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어떤사람은 쌍욕을 내뱉어도 애정표현을 빙자한 장난이 될수도있고
어떤사람은 주먹질로 애정을 다지는 경우도 있고,
어떤사람은 그저 툭 건드리는 것만으로 열받게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B의 입장에 서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남을 챙겨주지 못할망정,.
괴롭히고 시비걸고 짜증내게 하고,
그러지 마셧음 좋겠겠습니다
그렇다고 챙겨달란말이 아닙니다,
그저 가만이 있고 싶은 사람에게는
그냥 내비두세요
자신에게 해가 안된다면,,,
장난으로 욕하는 사람,
장난으로 툭툭 처대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있조,
장난도 정도껏 이란말이 있조,?
재가 지금 하고싶은 말은 이것입니다,
저의 성격을 말하자면,
장난도 싫어하고 ,
장난 걸기도 싫어하는.
있는듯 없는듯,
그저 할일만 묵묵이 하는,
어떻게보면 왕따 기질이 있는 그런 성격입니다
그래서 친구라고 부를만한 사람이 없지만 말입니다,.
그렇다고 친구를 사귀고 싶다고 말하는건 아닙니다,..
암튼,
혹시 여러분은 자신이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장난을 걸고 그러지 않나요,?
이것은 알아주셧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은 그저 툭치고 장난식으로 내뱉는 말한마디가,
그 사람에게는,
짜증이 될수도 있다는것을요,
에이~ 장난인데,
머이런말 할수도 있겠조,
"장난"은 받아주는 사람에게 하는것이지,
다른 사람에게 하는것이 아닙니다,
B가 A라는 사람에게 장난으로 툭툭 칩니다,
근대 그 A라는 사람은 장난할 기분이 아닙니다,
그래서 싫다 말하조,
이런경우, 꼭 이런인간 있습니다,
싫다하는데 더하는놈,
A의 입장으로 생각해보면,
B의 행동은, 시비거는겁니다,
괴롭히는 거조,
이때 A의 표정이 짜증으로 일그러지면,
B는또 짜증을 내기 일수조,
왜 짜증을 내냐면, 자신은 장난좀 첫기로써니,
얼굴을 일그러뜨리니 기분 나빠 짜증을 냅니다,
공은 받아주는사람에게 던지고
욕은 같이 욕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주먹은 같이 주먹질 하는 사람에게 날리고
도움은 원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충고는 충고를 받아들일 사람에게 해주고
장난은 받아주는 사람에게 처주고
장난의 정도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어떤사람은 쌍욕을 내뱉어도 애정표현을 빙자한 장난이 될수도있고
어떤사람은 주먹질로 애정을 다지는 경우도 있고,
어떤사람은 그저 툭 건드리는 것만으로 열받게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B의 입장에 서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남을 챙겨주지 못할망정,.
괴롭히고 시비걸고 짜증내게 하고,
그러지 마셧음 좋겠겠습니다
그렇다고 챙겨달란말이 아닙니다,
그저 가만이 있고 싶은 사람에게는
그냥 내비두세요
자신에게 해가 안된다면,,,
근데 같이 안노는 새키가 건들면 빡치더군요
전 그자식이 절 먼저 건드릴 날만 기다리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