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3인 남자입니다.
그 애를 좋아하게 된건 2년정도 된거 같네요.
중학교 3년동안 계속 같은반인데
처음에는 그다지 좋은 느낌을 못느꼈는데 2학년이 되면서부터
조금씩 호감이 가더라구요. 제가 좀 어두운 분위기가 있어서 밝은 사람이 좋거든요.
근데 중요한건 제가 초등학교때 누구를 좋아한다는 소문이
누구가 한 3번 바뀌면서 소문이 났다는거죠;;;
후후후.. 철없을때의 일이라 지금 후회해도 늦지만;
뭐 아무튼 그아이가 좋아서 말하긴 뭐하고 해서 그냥 주변에서 간간히
그아이가 좋아하는 초콜릿이나 사탕같은걸 사주고 그냥 혼자서 즐거워해요.
고백을 하자니 소문이 거슬리고 사실 고백할 용기도 없습니다.
음..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남자는 개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냥 함 들이대 볼까요?
그 애를 좋아하게 된건 2년정도 된거 같네요.
중학교 3년동안 계속 같은반인데
처음에는 그다지 좋은 느낌을 못느꼈는데 2학년이 되면서부터
조금씩 호감이 가더라구요. 제가 좀 어두운 분위기가 있어서 밝은 사람이 좋거든요.
근데 중요한건 제가 초등학교때 누구를 좋아한다는 소문이
누구가 한 3번 바뀌면서 소문이 났다는거죠;;;
후후후.. 철없을때의 일이라 지금 후회해도 늦지만;
뭐 아무튼 그아이가 좋아서 말하긴 뭐하고 해서 그냥 주변에서 간간히
그아이가 좋아하는 초콜릿이나 사탕같은걸 사주고 그냥 혼자서 즐거워해요.
고백을 하자니 소문이 거슬리고 사실 고백할 용기도 없습니다.
음..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남자는 개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냥 함 들이대 볼까요?
사람은 특이해서 남들이 그렇다하면 그런줄 알거든요
일종의 선입견이조,.
그다음은 저도 연애경험이 없어서 아라서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