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사랑...

본인하.. 신세 한탄 이나 할렵니다.

전 줄곧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때마다

따라다니는게 있습니다. 아픔,, 쓰라림,, 그리고 친구..

여태껏 많은 사랑을 했습니다...

많은 여자를 좋아했다는건 아닙니다.

한번좋아해서... 실패했던 사랑... 계속 사랑했고.. 그사랑 잊으려

다른사랑 하다..그사랑마저.. 무너져 버리는.. 그런사랑을...했었죠

제가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생기면...어김없이 그여자는 제친구를 좋아했습니다.

물론..그친군..저와는 현재 이야기조차 하지 않습니다.

그 친구가.. 죽이고 싶거든요..

여태껏.. 5명을 진심으로 좋아해 수십번 도전했다면

그 5명다 수십번 제친구인 그녀석을 좋아했습니다.

어쩔수 없죠... 전 제친구처럼 키가 크지도 안코..

잘생기지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말솜씨가 좋은것도 아니죠..

처음...한두번은 친구놈... 잘났다.. 이렇게 웃어 넘겼습니다.

4,5년간 쭈욱... 그런일이 있었죠... 물론 제친구와 그녀석을 좋아했던

여자애들은 ... 몰랐을껄요..

왜이렇게 비참한 인생일까요...
좋아하는...감정을 너무일찍 묻어버리는건..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