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 안녕하세요 요즘 생활이 힘들어서 그냥 끄적거려 봅니다
물론 저보다 어려운사람이 많은건 아는데.. 그래도
여기다 글쓰면 뭐 조금이나마 덜어지겠죠
제가 중3인데 저같은 인간이 또 있을지 모르겠네요 - _-..
여태까지 제가 해본 아르바이트는
신문배달,노가다,찌라시,가게대리,퀵서비스(요즘하는중)
정말 뭐 하고싶어서 하는건 아니라고 봐야죠 별로 나쁘진 않지만
정말 퀵서비스 하면 주소찾기 죽을맛입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배우고 싶은게 있는데 그래서 벌고있는 중이죠
정말 부잣집도련님 - _-은 아니라도 자기 하고싶은대로 놀고먹는인간들
한심해보이면서도 부러움도 느껴지는군요
저만 이런걸까요?
물론 저보다 어려운사람이 많은건 아는데.. 그래도
여기다 글쓰면 뭐 조금이나마 덜어지겠죠
제가 중3인데 저같은 인간이 또 있을지 모르겠네요 - _-..
여태까지 제가 해본 아르바이트는
신문배달,노가다,찌라시,가게대리,퀵서비스(요즘하는중)
정말 뭐 하고싶어서 하는건 아니라고 봐야죠 별로 나쁘진 않지만
정말 퀵서비스 하면 주소찾기 죽을맛입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배우고 싶은게 있는데 그래서 벌고있는 중이죠
정말 부잣집도련님 - _-은 아니라도 자기 하고싶은대로 놀고먹는인간들
한심해보이면서도 부러움도 느껴지는군요
저만 이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