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소개]
미국의 대표적인 반(反)게임주의자인 변호사 잭 톰슨이 2005년 10월 ESA(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협회)의 대표인 더글라스 로벤슈타인이 '만약 2006년에 이런 게임을 만들고 배포하거나 팔아치울 수 있다면 -잭 톰슨 자신이 쓴 시나리오를 주제로 하며,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비디오 게임 개발자들을 죽인다는 내용-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의 전 회장 폴 이벨러의 이름으로 지정한 단체에 10,000$를 기부하겠다.'라고 하며 제딴에 아주 잔인한 내용을 보여주며 기고만장해 하자 데릭 유와 다른 프로그래머들이 만들어 배포한 게임입니다. 자세한 것은 이곳을 참조.
http://mirror.enha.kr/wiki/%EA%B2%B8%EC%86%90%ED%95%9C%20%EA%B2%8C%EC%9E%84%20%EC%A0%9C%EC%95%88
참고로 잭 톰슨은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도리어 고소드립을 치려다 위법상황이 잔뜩 발각되서 변호사 자격도 취소당하고 스스로 자멸했다고 합니다.
[조작키]
이동 - 오른쪽/왼쪽 뱡향키
점프 - Shift
사격 - Control
화염병 투척 - Up
무기 전환 - Down
노상방뇨 - Spacebar
[실행방법 및 기타사항]
압축을 푸시고 I'm OK.exe 를 실행해 주십시오
데릭 유의 제안을 구현하느라 게임은 은근히 아케이드 풍의 잔인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