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B(All Points Bulletin)’는 웹젠이 글로벌 전략에 맞춰 영국 RTW(Real Time World)사와 손잡고 전세계에 퍼블리싱 예정인 어번 액션 온라인 게임이다.
‘APB’는 ‘지명수배’를 뜻하는 ‘All Points Bulletin’의 약자로, 범죄자를 소탕해 평화로운 도시를 만드는 공권 세력(Enforcer)과 갖가지 돈과 명성을 위해 갖가지 일탈을 일삼는 범죄세력(Criminal)간의 대립을 상징하고 있다.
특히 ‘APB’는 오리지널 GTA(Grand Theft Auto) 의 창시자이며 전세계 2천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레밍스(Lemmings)의 개발자인 데이빗 존스(David Jones)가 새로이 선보이는 신작으로 전세계 게이머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APB’ 속에서 플레이어들은 진영에 따라 주어지는 다양한 미션을 통해 상대 진영과 본격적으로 대립하게 된다. 쫓고 쫓기는 싸움을 통해 총격전, 자동차 추격전 등 다양한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세력 확보를 위해 대규모 인원이 참가하는 구역 전쟁을 치르기도 한다. 또한 게임을 진행하며 자신만의 의상, 차량 등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할 수도 있다.
‘APB’ 는 PC온라인과 Xbox360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2008년 PC 온라인 버전을 시작으로 전세계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APB’는 ‘지명수배’를 뜻하는 ‘All Points Bulletin’의 약자로, 범죄자를 소탕해 평화로운 도시를 만드는 공권 세력(Enforcer)과 갖가지 돈과 명성을 위해 갖가지 일탈을 일삼는 범죄세력(Criminal)간의 대립을 상징하고 있다.
특히 ‘APB’는 오리지널 GTA(Grand Theft Auto) 의 창시자이며 전세계 2천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레밍스(Lemmings)의 개발자인 데이빗 존스(David Jones)가 새로이 선보이는 신작으로 전세계 게이머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APB’ 속에서 플레이어들은 진영에 따라 주어지는 다양한 미션을 통해 상대 진영과 본격적으로 대립하게 된다. 쫓고 쫓기는 싸움을 통해 총격전, 자동차 추격전 등 다양한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세력 확보를 위해 대규모 인원이 참가하는 구역 전쟁을 치르기도 한다. 또한 게임을 진행하며 자신만의 의상, 차량 등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할 수도 있다.
‘APB’ 는 PC온라인과 Xbox360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2008년 PC 온라인 버전을 시작으로 전세계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무한 커스터마이제이션
‘APB’는 극대화된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자랑합니다. 기존 게임과 같이 정해진 아이템을 통해 차별화 되는 수준을 넘어, 캐릭터의 사이즈나 모습을 비율 방식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의상의 색, 재질, 장식까지 변경할 수 있어 자신만의 고유한 개성을 표출할 수 있습니다.
역동적인 게임 진행
‘APB’ 속에서는 숨막히는 추격전, 총격전, 체포, 탈출, 소탕이 끊이지 않습니다. 양진영 간에 끊임없이 벌어지는 충돌과 전투 속에서 공권 세력은 짜릿한 추격과 범죄자 소탕의 쾌감을, 범죄세력은 일탈의 즐거움과 법망을 피해는 스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구역 전쟁
두 진영은 도시의 주요 구역을 차지하고, 자신들의 영역을 넓이기 위해 끊임없는 전쟁을 벌이게 됩니다. 주요 구역을 차지한 진영은 일반적으로 얻기 힘든 특수 아이템은 물론 명예, 금전적 보상 등 각종 이득을 얻게 되고, 영토 점유 기간 동안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세를 과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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