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군단>은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를 개발한 김윤종 대표와 주축 멤버들이 다시 모여 만든 게임이다. 총 2년의 제작기간을 거쳐 오는 6월 CBT를 진행하며, 8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2011년과 2013년, 총 4차례 대규모 비공개 FGT(Focus Group Test)를 진행, 다양한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 게임 완성도를 높였다. <최강의 군단>은 기존에 없던 개성 있는 캐릭터들로 구성됐으며, 기존 게임에서도 경험해 보지 못한 신선하고 감각적인 액션을 즐길 수 있는 MMORPG다. 액션게임의 교과서라 불리는 김윤종 사단은 할머니부터 손자까지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MMORPG <최강의 군단>을 위해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제발 넥슨한테만 가지마라...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