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의 신화를 일궈낸 백승훈 사단의 신작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S2」는 '서든어택'의 개발을 총괄했던 '백승훈'이 ‘서든어택’ 이후 6년 만에 공개하는 FPS 신작이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갱스터 신드롬’을 슬로건으로 내건「S2」는 백승훈 사단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난전·난입 등의 요소를 그대로 유지하고 ▲밀리터리 컨셉을 탈피한 갱스터 스타일의 캐릭터 ▲극한의 타격감 ▲개인 커스터마이징의 극대화 ▲커뮤니티의 진화 등의 강점 ▲쉬운 게임성으로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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