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 스쿠터로 달려보고 싶은 거리를 바이키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스타일 레이싱 “바이키” 그 유쾌한 상상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바이키(BIKIE)란?
‘바이크를 타는 사람, 바이크 매니아, 폭주족’등의 호주 속어
게임 컨셉
스쿠터 야마카시(Scooter Yamakasi) – ‘과도한 액션, 시뮬레이션 레이싱이 아닌 레포츠적 느낌의 익스트림 한 레이싱‘
스타일 레이싱 “바이키”는 생활 속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는 패션 스쿠터의 친근함과 앙증맞은 매력에, 바이크 익스트림 스포츠를 결합하여 스쿠터를 타고 할 수 있는 점프, 드리프트, 잭나이프, 휠리 등을 통해 스쿠터 만의 짜릿하고 상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온라인 레이싱게임입니다.
스타일 레이싱 “바이키”는 서킷 형의 꽉 막히고 답답한 트랙이 아닌 공항, 할인마트 주차장, 고층 건물의 옥상 등 우리 주변의 일상적인 장소에서 레이싱을 하기 때문에 실제 도로 위를 달리는 듯한 시원함을 맛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그랜드 캐년의 광활한 협곡, 베네치아의 아기자기한 골목길 등 세계 곳곳의 명소들을 주제로 한 테마들은 레이싱 속의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입니다.
바이키 시스템
- 스타일
바이키에서는 스쿠터에 달려있는 모든 것을 튜닝 할 수 있습니다. 스쿠터의 색상에서부터 부품 하나하나, 심지어 스쿠터의 차체 프레임까지 모든 부분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드레스-업”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엔진과 서스펜션, 타이어, 핸들 등 성능 튜닝 시스템은 스쿠터의 주행 능력을 올려 주어 더욱 다이나믹하고 시원스런 레이싱을 하실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스쿠터! 바이키에서 만들어 보세요.
- 패션
패션 스쿠터에 어울리는 5등신의 귀여운 캐릭터에 헬멧, 고글, 장갑, 백팩 등 다양한 레이싱 소품에서부터 힙합, 빈티지 등 스타일을 강조한 의상과 코스튬플레이 등 코믹하고 재미있는 의상으로 다양하게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세상에 하나뿐인 나에게 투자하세요.
- 레이싱
스쿠터다운 아기자기한 움직임에서 부터 좁은 골목길을 드리프트를 하며 달리고, 건물과 건물 사이를 뛰어 넘는 등 바이크 익스트림 스포츠의 역동적인 액션을 만들기 위하여 스타일 레이싱 “바이키”에 최적화된 자체 물리 엔진을 개발하여 실제 스쿠터를 타는 듯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으며, 익숙해지기 쉽고 직관적인 조작감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모드
- 스피드 레이싱
스피드 레이싱은 스쿠터의 성능과 여러분의 조작 기술만으로 레이싱을 하는 모드 입니다. 자신이 튜닝 한 바이크의 성능이 궁금하시다면 스피드 레이싱을 즐겨보세요. 레이싱을 통해서 여러분의 바이크가 최고의 바이크임을 증명할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게다가, 트랙의 완주시간 안에 결승점을 통과하는 경우 추가적인 보상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배틀레이싱
배틀레이싱은 마스코트 캐릭터인 “레퍼리”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이용하여 공격과 방어를 코믹하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모드입니다. 스쿠터의 다이나믹 한 주행과 더불어 아이템을 통한 레이싱의 운영에 따라서 한 순간에 순위가 뒤바뀌는 배틀레이싱은 스피드레이싱과는 또 다른 재미를 줄 것입니다.
게임 월드
- 도심형 테마(바이키 타운)
‘차 보다 바이크’ 라는 모토 아래 만들어진 바이키 타운은 바이크 전문 기업 JM 펙토리에서 건설한 기업도시입니다. 매년 새로운 바이크들이 출시 되면, 제일 먼저 이 바이키 타운의 도로 위에서 실제 테스트가 진행이 되며. 바이키 레이싱이 시작된 도시이기도 합니다. 바이키 타운은 차량 보다 바이크 들이 달리기 편한 조건의 도로 들이 많지만, 테스트를 위한 위험한 도로들이 곳곳에 있어 레이싱에 주의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자연형 테마(리조트)
자연형 테마는 “바이키 타운”에서 스쿠터를 타고도 갈수있는 가까운 휴향지 입니다. 시원하게 펼쳐진 해변이 유명한 리조트 빌리지는 바이키 타운의 주민들 뿐만 아니라 라이딩을 잠시 잊고, 휴식을 즐기려는 바이키 라이더들로 항상 활기가 넘치며, 바이키 라이더들이 해변도로에서 레이싱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해변으로 시원하게 깔린 도로가 인상적이지만, 가파른 지형이 많아 라이딩에 항상 조심스럽게 주행을 해야 합니다.
-항구마을 테마(물의도시)
항구 마을 테마는 리조트와 연결된 작은 도시입니다.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를 컨셉으로 여러 개의 섬들과 다리로 이어진좁고 구불구불한 골목길들이 많아 주행에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스릴을 즐기는 라이더들이 많이 찾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캐릭터
- 애니
디자이너를 꿈꾸는 20세의 새내기 대학생.
무엇이든 좋아하는 것이 생기면 푹 빠져 버리는 경향이 있으며, 명랑한 성격으로 사람들을 좋아한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자신의 바이크에 그림을 그리기도 한다.
- 로이
엔진과 바이크에 푹 빠져버린 19세의 고등학생.
스패너 하나로 엔진을 개조할 수 있을 만큼 실력이 뛰어나며 현재는 바이크의 모터 엔진과 사귀고 있다. 대학 진학 보다는 자신만의 차고를 가지는 것이 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