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톡에도 RPG게임이 대세인데요!
저도 유행에 뒤쳐지지 않게 RPG게임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고민끝에 고른 게임은 바로 별이되어라라는 게임이였는데요^^;
지금부터 별이되어라 간단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ㅎ;
제가 별이되어라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동화풍 그래픽때문이였는데요.
2D 이긴하지만 캐릭터나 일러스트들이 예뻐서 플레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게임을 선택할때 시각적인 부분을 많이 봐서^^;;;;
별이되어라를 플레이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바로 동료시스템인데요.
다른 RPG게임에도 다 있긴 하지만 별이되어라에선 독특하게 동료들에게도 아이템을 장착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 높은 등급의 동료 드랍률이 꽤 높아서 동료뽑기를 할 맛이 났는데요 ㅋ
200여종이 넘게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30명정도 밖에 보지 못했네요^^;
또 하나의 재미는 바로 전투부분이였는데요. 특히 유저들끼리 실시간으로 파티를 맺어 전투를 하는 레이드가 재미있었습니다. 별이되어라는 전투부분에서 이동요소를 삭제하여 스킬버튼만으로 전투를 진행하도록 하였는데요. 덕분에 다른 RPG게임보다 빠르게 전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레벨링속도도 빨랐구요 ㅎㅎ;
처음에 플레이할때는 긴가민가했었는데 레벨이 오르고 컨텐츠를 즐기다보니 묘한 중독성이 있는게임이였습니다. 요즘 할만한게임을 찾고 계시면 한번 플레이해보시라고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