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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의 기세가 한풀 꺾였다. 예상한 그대로의 결과다. 하지만, 월드컵의 열기는 계속된다. 오는 07월 15일까지 펼쳐질 세계인의 축제는 많은 관심을 집중시킬 모양새다. 낮과 밤을 바꿀 이들이 적지 않을 듯 하다. 하지만, 밤을 잊을 이유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06월 20일인 오늘, '리니지M'에서 대망의 1주년 이벤트가 시작됐다.

죽은 내 장비도 살려낼 기적의 쿠폰

바쁜 일정탓에 '총사'에 관한 다음 이야길 적질 못했다. 하지만, 비밀리에 준비되던 1주년 이벤트가 시작된 만큼, 당분간은 무조건 집중할 필요가 있다. 그 시작은 'TJ의 쿠폰'이다. 간단하게 소개하면, '죽은 내 장비도 살려낼 기적의 쿠폰'이라 할 수 있다. 마치 법인카드처럼 부담없이 사용하고 최고의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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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쿠폰으로 되 살릴 장비는 나름의 제한이 있다. 먼저 기간, 론칭일인 17년 06월 21일을 시작으로 18년 05월 15일 10시 이전까지에 한정한다. 해당 기간동안 인챈트에 실패하여 증발한 아이템만 되살릴 수 있다. 즉, 05월 15일 오전 10시 이후에 실패한 아이템은 방법이 없다는 이야기다.

또한 개수도 정해져있다. '희귀'등급 이상의 무기, 방어구 중 1종 또는 상점에서 판매하던 악세서리 중 1종에 한해서 복구가 가능하다. '데스블레이드'와 같은 '고급'장비를 살릴 수 없다는 점, '비각인'이었던 아이템이 '각인'상태로 복구된다는 점이 다소 아쉬운 대목. 하지만,  하지만 복구를 위한 요구 재료로는 모두의 예상과 달리 'TJ의 쿠폰'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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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의 쿠폰'은 어디서

주요 커뮤니티와 공식 홈페이지에서의 긍정적인 반응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인챈트의 실패와 함께 게임을 떠났다 유저들의 복귀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접속후 해야할 일은 오직 하나다. 늘 그렇듯 상점탭을 통해 'TJ의 1주년 선물'을 구매한 뒤 쿠폰을 개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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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비용은 단돈 365아데나다. 계정당 1단 1회만 사용할 수 있으며, 구입한 상자와 쿠폰은 오는 07월 04일까지만 활용이 가능하다. 쿠폰을 사용했을 때 얻을 수 있는 혜택은 강화수치가 유지된 장비또는 악세서리를 얻을 수 있다. 대신 '비각인'상태의 아이템은 '각인'상태로 복원되며, 축복과 속성 상태는 복구할 수 없다.

아이템 복구 시에는 쿠폰이 소진되며, 이후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아이템뿐만 아니라, 인챈트 실패후 캐릭터까지 삭제한 유저를 대상으로 제공되는 기회가 하나 더 있다. 바로, '매티스의 특별한 초대' 이벤트다. 사실상 '리니지M'을 완전히 떠났던 유저라도 '캐릭터'와 '장비'를 동시에 복원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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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 그 이후엔

자, 지금부터가 본론이다. 이미 다양한 이벤트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에 있지만, 밤을 잊을만한 진짜 이유는 따로있다. 바로,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1주년 대축제때문이다. 먼저 가장 큰 이점으로는 '특수 던전'의 이용시간이 증가된 점이다. 기본적으로 '아인하사드의 축복'이 대량 제공되고 있는데, 이를 활용하여 '몽환의섬', '오만의 탑' 등지에서 더욱 넉넉한 사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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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나와 장비, 육성을 모두 손에 넣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 할 수 있다. 또한 '국왕의 수렵제'가 다시 시작된다. 특수던전인 '국왕의 수렵 사냥터'와 '마법 사냥터'에서는 'TJ의 코인과 '국왕의 마법 사냥터 입장권'등을 얻을 수 있다. 확률적으로 입장가능한 '국왕의 마법 사냥터'에서는 시련던전과 마찬가지로 '턴 언데드'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확률적으로 다량의 코인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참고로 이들 던전에서 획득하는 'TJ코인'은 상인 NPC '국왕 납품 상인 메르시'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할 때 사용된다. 늘 그렇지만. 최상위 상자인 '국왕의 상자(상)'을 개봉할 경우 최대 '영웅 무기 상자'를 손에 넣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외에도 '장인의 무기 마법 주문서'와 '봉인된 희귀 아이템 제작 비법서 상자' 등 다채로운 보상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이번 이벤트를 놓쳐선 안되겠다. 생각하건대 유일무이한 복귀와 신규 유저의 진입 타이밍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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