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를 하고 있는 던전크러쉬 플레이 리뷰입니다.
던전크러쉬 CBT때는 가볍게 플레이를 했던지라 게임의 재미가 무엇인지 몰랐는데,
정식런칭이 된 이후에 조금 열심히 플레이를 하기 시작하니깐 손에서놓을 수 없었습니다.
우선 도탑같은 게임의 방식과 비슷하게 진행이 되는듯 하지만
전혀 다른느낌의 전투를 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던전크러쉬는 풀 3D그래픽을 지원하기 때문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우선 던전크러쉬는 매 스테이지 및 투기장 등 5명의 캐릭터를 가지고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는 근딜,탱커,원거리,지원 등등 다양한 종류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기본적으로 레벨링을 하면서 장비를 맞추고 진화&강화를 통해서 육성을 할 수 있습니다.
진화와 강화에 필요한 잡템들은 플레이를 하다보면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나의 영웅을 최대 5명까지 구성을 하여 전투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자신의 전투 스타일에 따라서 다양한 영웅을 가지고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풀 3D로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역동적인 플레이와 화려한 이펙트를 연출합니다.
가장 신기했던 부분은 매 스테이지마다 마지막 보스는 정면시점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이건 풀3D 그래픽을 지원하기 때문에 가능하지않나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전게임들과는 전혀다른 스릴감과 몰입감을 주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